폐회식 장식한 '겨울 마라톤' 시상식…'6관왕' 클레보도 수상[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50㎞ 매스스타트 클래식 시상<br>이번 대회부터 여자부 경기도 30㎞→50㎞로 치러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3/NISI20260223_0001050458_web_20260223055348_20260223061511681.jpg" alt="" /><em class="img_desc">[베로나=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 메달리스트 에바 안데르손(스웨덴·가운데), 하이디 벵(노르웨이·왼쪽), 나디아 켈린(스위스)이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메달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26.02.23.</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하계올림픽의 피날레를 마라톤이 장식한다면 동계올림픽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있다.<br><br>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선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50㎞ 매스스타트 클래식 시상식이 열렸다.<br><br>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은 폐회식 당일 오전에 열린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였다.<br><br>크로스컨트리 스키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은 동계올림픽의 마라톤으로 꼽힌다.<br><br>지난 2022 베이징 대회까지는 30㎞로 진행됐던 여자 경기도 이번 대회부터는 성평등을 내세워 50㎞로 늘어났다. <br><br>스웨덴의 에바 안데르손은 50㎞로 바뀐 여자 매스스타트 클래식의 첫 번째 우승자가 됐다. 그는 2시간16분28초2만에 50㎞를 주파했다.<br><br>이번이 3번째 올림픽인 안데르손은 이 종목을 통해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은메달은 하이디 벵(노르웨이·2시간18분43초5)이, 동메달은 나디아 켈린(스위스·2시간23분09초7)이 가져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3/NISI20260223_0001050478_web_20260223055856_20260223061511685.jpg" alt="" /><em class="img_desc">[베로나=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 메달리스트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가운데), 마르틴 뢰브스트룀 뉘엥에트(왼쪽), 에밀 이베르센(이상 노르웨이)가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메달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26.02.23.</em></span><br><br>뒤이어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 시상식이 열렸다.<br><br>남자부 경기는 폐회식 전날 진행됐으나, 전통에 따라 시상식은 이날 폐회식 현장에서 펼쳐졌다.<br><br>이번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경기에 걸린 모든 금메달을 휩쓸며 6관왕을 달성한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노르웨이)는 이날 시상식 가장 높은 자리에서 축하를 받았다.<br><br>6관왕은 동계올림픽 단일 대회에서 한 선수가 획득한 최다 금메달 신기록이다.<br><br>아울러 이 종목 은메달과 동메달도 마르틴 뢰브스트룀 뉘엥에트와 에밀 이베르센(이상 노르웨이)이 가져가면서 노르웨이는 폐회식 하늘을 자국 국기로만 채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46년 만에 올림픽 ‘금’ 美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트럼프 초청에 응할까 02-23 다음 ‘한국 14위’ 동계올림픽, 베로나에서 폐막…“4년 뒤는 알프스입니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