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박수갈채 나오는 미모지만 “길거리 캐스팅 아니야” 반전 (백반기행)[어제TV] 작성일 02-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NC43vm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4df8a4fb690ff1cc55a1dbab2910d4b0db4887f90c4c632d7dcf8c527fa6d" dmcf-pid="FRjh80Ts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60423244hirp.jpg" data-org-width="600" dmcf-mid="Zm2JZsoM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60423244hi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768ada01ffd6d6b6f6e576753b5fe8f9692b414e01276cc19988bc702e34f3" dmcf-pid="3eAl6pyO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60423419xsrz.jpg" data-org-width="600" dmcf-mid="58xjUTEo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60423419xs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1237857700fc3c3af8afa527c4d55c900cc28777751f1248a669317267c741" dmcf-pid="0dcSPUWI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60423630jhdo.jpg" data-org-width="600" dmcf-mid="133VCg6b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60423630jh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pJkvQuYCv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89b43ad208f5702a00b68e908f28cfd4e2f2449e472e1fe896722e032e289884" dmcf-pid="UiETx7Ghhq" dmcf-ptype="general">고수가 박수갈채가 나오는 미모에도 길거리 캐스팅이 아닌 스스로 프로필을 돌리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연기 열정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0cba4160e1e489f4c5483b028a5cf2a9829bc392e9e7abdff2d8d5c1c50d1349" dmcf-pid="uBQNpvkLCz" dmcf-ptype="general">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배우 고수가 부산에서 만났다. </p> <p contents-hash="79e807f0e989144f236be9dedc750d9503d71e7ca41ee7bd0b3e68b4f08144d3" dmcf-pid="7bxjUTEov7" dmcf-ptype="general">허영만이 “평소 여행 많이 하냐”고 묻자 고수는 “너무 좋아한다. 2006년, 2007년 전국 산을 많이 다녔다. 등산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게 아니라 능선을 타고 종주를 하다가 텐트 펴고 잔다”고 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영만도 캠핑 다닌 지 40년이 넘은 프로. </p> <p contents-hash="e068469e5e8ed082ee759e78f56c3cc35a778b4b6045d1407474226cb3035426" dmcf-pid="zKMAuyDgh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찾아간 식당은 회백반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이었다. 고수가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손님들의 시선이 집중됐고 감탄사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허영만도 고수를 보고 “잘생겼네. 이탈리아 가면 다비드상이 있는데” 비슷하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e1b1d2fac4889c67971c8d89910151b03923307a46589fc5c50a15c3c93f5a40" dmcf-pid="q9Rc7WwalU" dmcf-ptype="general">회백반은 근처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1인용 회를 먹을 수 있게끔 만든 메뉴. 대를 이어 내려오며 오랜 단골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쉽사리 가격을 올릴 수도 없다며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식당 사장과 딸들이 고수에게 인사를 하겠다며 다가와 팬심 폭발하자 허영만은 “나 갈 거야”라며 처음 보이는 질투심으로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4d92acb49ccd87fcfce6df3fe01f67a63806fa4e5260c12c5350f420206406b" dmcf-pid="B2ekzYrNWp"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찾아간 식당은 돼지국밥 식당으로 허영만은 “‘식객’ 만화 그릴 때 돼지국밥 취재한 데”라고 소개했다. 고수가 “왜 돼지국밥이 부산에서 생긴 거냐”고 질문하자 허영만은 “6.25때 생긴 거다. 부산만 남아서. 피란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만든 게 돼지국밥”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51d58350e9e15fc20bd4e64e9f04b84cda0caf1f5f36dc761fe2d38353b9f13" dmcf-pid="bVdEqGmjW0" dmcf-ptype="general">고수는 수육 맛에 먼저 감탄하며 “냄새를 전혀 못 느끼겠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치즈 같다”고 말했고, 허영만이 “그건 많이 보탰다”며 웃었다. 그 사이 또 한 팬이 다가와 고수에게 실물을 봐서 좋다며 팬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b5aea8a9aeb35d7eb486fc364beec4d9e5e0560460df062f2889580857294bc" dmcf-pid="KfJDBHsAC3"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고수에게 “처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냐. 길거리 캐스팅 당한 거냐”고 질문했고, 고수는 길거리 캐스팅은 아니라며 “저도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많이 돌렸다. 오디션도 많이 봤다”고 했다. 허영만은 “그러니까 앉아서 기다린 게 아니네”라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6d25dd58f7855a10ac8e0817fa920254779a8acc56efc24b30b1589c96e0ef66" dmcf-pid="94iwbXOcSF" dmcf-ptype="general">고수는 “그러다가 연극 한번 해보지 않을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중에서 세 번째 난쟁이를 했다. 왕자님이 있을 거 아니냐. 일곱 난쟁이가 ‘오늘은 공주님이 어디 계셔’ 그러면 왕자가 말을 타고 멋있게 선다. 누구였냐면 박해일이었다. 보름 정도 난쟁이로 연극을 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60e35a768f0a592feae78247079cf66d9001d95bdebd4321d14306c1664a95c" dmcf-pid="28nrKZIkSt"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가장 힘들었던 작품에 대해서도 질문했고, 고수는 드라마 ‘피아노’를 꼽으며 “연기 경험이 많지 않았다”고 이유를 댔다. 극중 고수는 이복누나를 좋아하는 역할이었는데 밝은 멜로는 안 해본 것 같다며 “주로 가슴 아픈 걸 했다”고 말했다. 영화 ‘반창꼬’에서는 아내와 사별한 후에 이뤄지는 멜로라 아픔이 있었다고. </p> <p contents-hash="fa416bcfbfbe1437b6df98880180bc4dc0a933f4da9c703a253f09eeb76d2771" dmcf-pid="V6Lm95CEl1" dmcf-ptype="general">고수는 곧 공개되는 신작 ‘리버스’ 역시 약혼녀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미스터리 멜로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62f07c2e6aff46f6166ecf075a1bed1b49ce23f09fa3f6331bcf87a78317fd20" dmcf-pid="fPos21hDT5" dmcf-ptype="general">이후 마지막으로 허영만과 고수가 찾아간 식당은 고등어회를 판매하는 곳. 고수는 고등어회를 정식으로 먹어본 적은 없다며 “밀도가 있는 느낌”이라고 표현했고 허영만은 고수에게 사인을 한 책을 선물하며 “국민생선 고등어처럼 국민배우 고수가 되길” 응원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p> <p contents-hash="cf612c010c1cc6ee5f0c6025eaa1683ae571bfb26411e41a2667433f7e1a41da" dmcf-pid="4u4LtCNdhZ"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878oFhjJT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채영 의식회복, 박신혜 비자금 인출 딱 걸렸다 ‘위기’ (미쓰홍)[어제TV] 02-23 다음 고수 “배고픈 고양이 무서워 고등어 주고 도망쳐” 달동네 경험담 (백반기행)[결정적장면]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