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4곡 탄생”...디모 렉스·몰리얌, 완성형이 빚어낸 시너지 [IS인터뷰] 작성일 02-2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x6Io8BO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2dde74d05c4b6ae91d96e563311882585b1a5acc1f6804747577a5d8401f3" dmcf-pid="7e9BcxqF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28400vzfa.jpg" data-org-width="560" dmcf-mid="3KtxlNQ9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28400vz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8ae57754a303b5239d7adb3259b720c48431e2fc90ae3b6caf384968b02782" dmcf-pid="zd2bkMB3IX" dmcf-ptype="general"> “일주일 만에 네 곡을 만들었죠.” </div> <p contents-hash="d31ddc2346db3ffd8bab397cf8816e96d9e76f167f22ebba2ab80cb510179693" dmcf-pid="qJVKERb0DH" dmcf-ptype="general">디모 렉스로 활동하고 있는 방예담과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래퍼 몰리얌이 만났다.</p> <p contents-hash="435a8c4aab2a18daeddfc0b78611dcdc58d3b3a52d4511c35c160201218888e0" dmcf-pid="Bif9DeKpI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 10일 첫 번째 EP ‘디몰리’를 발매하며 팀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이들은 “원래 하던 음악과 비슷한 듯 다르고, 또 결은 닮았지만 어딘가 다른 지점이 있다”며 “그 차이에서 시너지가 난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9480e2895e12c6dfb8c8de91488db3d61c96f1f59a879d226570186f3838f7e7" dmcf-pid="bn42wd9UwY" dmcf-ptype="general">발매 전부터 이들의 조합은 화제를 모았다. 디모 렉스는 ‘K팝 스타’를 거쳐 그룹 트레저로 데뷔한 방예담의 또 다른 음악적 페르소나다. 몰리얌은 ‘춘장립’으로 불리는 검은 립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틱톡, 유튜브 등 SNS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해온 인물이다. 결이 다른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그 자체로 신선했다.</p> <div contents-hash="db6931689afd7a02a6c49069e833a89392de03ccfb10fd9c0734faa4c7626261" dmcf-pid="KL8VrJ2uOW" dmcf-ptype="general"> 인연은 크리에이터 류정란의 소개로 이어졌다. 디모 렉스는 SNS를 통해 몰리얌을 알고 있었고, 몰리얌 역시 군 시절 방예담의 음악을 즐겨 들었다고 전했다. 이미 서로의 음악을 인지하고 있던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첫 작업에 돌입했고, 일주일 만에 네 곡을 완성했다. “10대 때 아무 걱정 없이 놀던 것처럼 작업했다”는 말처럼, 높은 케미 속에 속도와 호흡이 자연스러웠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6b57c0e849d7ab92477400bd10f12344f6623c70b30f66841b124b1b8ad50" dmcf-pid="9o6fmiV7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29679xzrm.jpg" data-org-width="560" dmcf-mid="0Pk5eBZv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29679xz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b776111654c46c08dedf32e6d9b044e235062de7f1cb61779e61632f3b12ec" dmcf-pid="2gP4snfzET" dmcf-ptype="general">디모 렉스는 “생각보다 결이 잘 맞았다. 추구하는 스타일과 공통점이 많다 보니 곡이 계속 쌓였고, 그렇게 모인 곡들을 앨범으로 묶게 됐다”고 설명했다. 몰리얌은 “듣는 사람이 ‘진짜 신나 보인다, 행복해 보인다’고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고 웃었다. 힙합과 R&B를 넘나드는 공통 분모는 자연스럽게 팀의 색이 됐고, 두 사람의 이름을 합친 앨범 ‘디몰리’가 탄생했다.</p> <div contents-hash="83d66c53d3a224f2b250df4a7e65e694d6767a85489d490af9a65c4a5c0d655b" dmcf-pid="V231db5TEv" dmcf-ptype="general"> 타이틀곡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은 무너져 가는 관계 속에서도 사랑을 붙잡고 싶은 감정을 담은 얼터너티브 R&B 곡이다. 보컬과 랩의 경계를 흐린 구성이 특징이다. 두 사람은 이를 “우리가 가진 무기”라고 표현했다. 음색이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디모 렉스는 “일부러 한 사람처럼 엉키는 느낌을 살렸다”고 말했고, 몰리얌은 “요즘은 도파민이 필요한 시대다. 보컬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청각적인 쾌감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0badf8166028b73f6794e5599b16ac9f3346f2c60dc33669f1f6ba37bf2aba" dmcf-pid="fV0tJK1y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30966mpgx.jpg" data-org-width="560" dmcf-mid="pvx6Io8B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30966mp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3f758da162da7894d62347fd3c7ae531053eae21e5283468d40c6e67606f77" dmcf-pid="4fpFi9tWOl"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는 더욱 강렬하다. 피를 흘리는 장면 속 두 인물은 사실 한 사람의 내면을 상징한다. 디모 렉스는 “버리고 싶고 죽이고 싶은 또 다른 자아를 마주하다가 결국 ‘이것도 나구나’ 하고 인정하는 이야기”라며 “시네마틱하게 풀어내 새로운 자극이면서도 예술적으로 보이길 바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78bf9ea2f51ed88f93a23af2984fa47299efced64c29265cb4385fb66dfa9d" dmcf-pid="84U3n2FYwh" dmcf-ptype="general">작업 과정에서 역할도 자연스럽게 나뉘었다. 몰리얌이 날것의 에너지를 분출하면, 디모 렉스가 이를 가공하고 균형을 맞췄다. 디모 렉스는 “형이 트렌드에 민감해 기본 틀을 빠르게 잡아줬다. 그 안에서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었다”고 했다. 방예담으로서 메인스트림에서 곧바로 활동을 시작했던 그는 “디모 렉스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다. 그동안 생략됐던 스텝을 채우며 더 탄탄해졌다”고 털어놨다.</p> <div contents-hash="c50ad1280a555bb0a7b6165fa5bd6a790a9166ee0575757bedf17cb00cbe960d" dmcf-pid="68u0LV3GIC" dmcf-ptype="general"> 몰리얌 역시 “힙합은 정제되지 않은 매력이 있지만, 디모 렉스가 대중적인 완성도를 채워줬다”고 말했다. 초반 악플과 의심을 겪었지만, 결국 음악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은 분명했다. 그는 “완성된 아티스트 두 명이 한 트랙에서 주고받는 구조는 흔치 않다”며 팀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e0094ba10f17dda76c4296f17eb1a043da4b3a18b9c674766a7ec57ff47e22" dmcf-pid="P67pof0H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32244fdjd.jpg" data-org-width="560" dmcf-mid="Uif9DeKp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54132244fd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f3859a751dd820cf8f2d50860dcd33ac3d94acf8ed3d949275281a16a7fcc6" dmcf-pid="QPzUg4pXOO"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을 비롯해 ‘괜찮아질 거야’, ‘사랑하는 이유가 사랑이 되니까’, ‘그니까 오늘 밤’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특히 ‘괜찮아질 거야’에는 20대의 불안과 미완의 미래가 담겼다. 몰리얌은 “우리 또한 같은 나이대이다 보니, 정해지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결국 괜찮아질 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6a3236f98e4e3ec8261330c4cd7c4bab39c856ebaad69c5fd850870ad0e5e2" dmcf-pid="xQqua8UZms" dmcf-ptype="general">이처럼 이들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몰리얌은 “기존 팬덤뿐 아니라 대중까지 설득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의 케미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고, 무엇보다 즐겁게 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모 렉스 역시 “세상에 없던 것을 끌어내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영향을 주는 팀이라는 인식을 남기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9c5843fa8bd30f9fafa4df456c51fd95c31b2d9df0f14e1437346e039e38b1" dmcf-pid="yQqua8UZrm"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스케2’ 허각 vs ‘우발라’ 이예지…‘1등들’ 오디션 역사 담아낸 빅매치 통했다 02-23 다음 전현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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