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신계숙 “대학 나와 중식한다고 집안 반대에 8년 가출, 30만원 받고 텃세 버텨”(사당귀) 작성일 02-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Kr7Wwa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4d8b12b06693b26053c758daa8f0e0074f19e4e346b1a5e4f3831e715824c" dmcf-pid="VsVOBHsA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345202iwmk.jpg" data-org-width="640" dmcf-mid="KaPSVtlw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345202iw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bbab1f711b29a43ec45508cdfb7d1d85ed325d6318198e1a8d58b9b8f0759" dmcf-pid="fOfIbXOc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345408disr.jpg" data-org-width="640" dmcf-mid="9lJHx7Gh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345408di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4I4CKZIkT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fa6ea98dfb91adb4434396867bf330da6864f04de5991afdb9c75831cce479af" dmcf-pid="8C8h95CECp" dmcf-ptype="general">셰프 신계숙이 집안의 반대와 선배들의 텃세를 힘들게 견딘 과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1208a556846912c34a74d9119aedf2ba60470ec461ce59176aeeb284f8862be" dmcf-pid="6h6l21hDC0" dmcf-ptype="general">2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정지선이 '중식 폭주족' 신계숙의 중식당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8932d412ff179a90b88193e558da879fa10ce4d8fae23361ea7c2eb3e9d2adcb" dmcf-pid="PlPSVtlwW3" dmcf-ptype="general">이날 신계숙은 어쩌다가 요리를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삼수해서 간 대학교 중어중문과에서 교수님에게 '중식해봐라'라는 제안과 함께 1980년대 중식 1인자 이향방 셰프가 하던 중식당을 소개받은 사실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8975ce0b8531db6455278fd27a7701e5a7ff6af015e2964600f3c438f342eaa" dmcf-pid="QSQvfFSrSF" dmcf-ptype="general">신계숙은 "처음에 서빙 알바를 했다. 요리한다고 하니까 엄마, 아버지가 힘들게 대학 보냈더니 중국집에서 식모 산다고 했다. 당시 한국에 노동법이 있었냐. 난 부상 때문에 가출을 했다. 탕수육 튀기다가 팔에 화상을 입었는데 오빠가 '대학까지 가르쳐놨더니 왜 그런 일을 하냐. 당장 관둬라'라고 했다. 오빠한테 '내 인생은 내 거'라고 하고 그날로 나와서 가게에서 8년 동안 먹고 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ca4fd3d6be256deb7470fc8a5fe5610f43d546aa49b92cd2e54032fb3b875e" dmcf-pid="xpcUg4pXvt" dmcf-ptype="general">당시 월급을 묻자 신계숙은 알바비는 한 달 10만 원, 직원이 된 후 한 달 30만 원이었다고 전했다. 월급이 적다고 했더니 사장이 먹여주고 재워주지 않냐고 해 8년 동안 30만 원만 받고 일을 했다고. 신계숙은 일하던 중식당이 상하이호텔요리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유학을 떠나기 위해 8년 만에 식당을 관뒀다. </p> <p contents-hash="521f662407b70a685c01ea12322ab5115a36474f8fa94c10ad7d63c65c8944a1" dmcf-pid="yjuAFhjJT1" dmcf-ptype="general">신계숙은 텃세에 대해서도 밝혔다. 신계숙은 "수도꼭지도 만지지 말라고 했다. 대학 나온 여자가 왜 주방에 들어와 우리 밥그릇을 뺏냐더라. 요리 좀 보려고 하면 뜨거운 물을 뿌리고 '물 떠와'라고 했다. 물 떠오면 요리가 끝나있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c0a9a5b46cf3c7be6e870db911a971b577b28df130d3a8e46f77804d97e2b7e" dmcf-pid="WA7c3lAiv5" dmcf-ptype="general">신계숙은 살아남은 비결을 궁금해하자 "30만 원 월급 받으면 커피 사서 커피를 매일 타드렸다. 그렇게 두세 달 지나니까 주방장님이 불러서 일을 알려주더라. 차 빼달라고 하면 내가 (매장) 주차 정리해주고 새벽 시장도 갔다. 나 하는 걸 보고 좋게 생각해줘서 나한테 그후로는 '이것도 해봐라'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24c1d1d78fe78b5f7084b73e541e6298dbdcced6ba71aff0969f4839ae2368" dmcf-pid="Yczk0ScnSZ" dmcf-ptype="general">한편 신계숙은 1964년생으로 만 61세다. 오토바이를 타고 미식기행을 하는 EBS 1TV 예능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중식 폭주족'이라는 닉네임으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1라운드에서 '보탑육'을 선보였다가 탈락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GkqEpvkLWX"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HEBDUTEoh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얼굴 탓 KBS 아나운서 3수 “털 스트레스에 레이저 제모 4번”(사당귀) 02-23 다음 김태리 몸치였네, 몸풀기 율동도 팔다리 방향 틀리는 허당미 폭소(방과후 태리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