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주사이모 저격 속 KBS 퇴사 후회 고백 “내 편 없어 외로워”(사당귀)[어제TV] 작성일 02-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bVsnfz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bac2d73d13289c8b8c9435651f34ffb111a1cc317c15cdad0bd84c0f04c9ba" dmcf-pid="7HKfOL4q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505773baqs.jpg" data-org-width="640" dmcf-mid="pEnatCNd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505773ba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fd4f3e2bdc93bf99566d4a001f21eb7f318fb664f1da7f8982369fd7ae709" dmcf-pid="zX94Io8B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505967bbss.jpg" data-org-width="640" dmcf-mid="UPshVtlw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054505967bb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qMDsbXOc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cfc4ba2b266dce3af6274259c592384e53efe6c513950781fe46da2aa8b376d" dmcf-pid="BRwOKZIkWB" dmcf-ptype="general">'전현무, KBS 아나운서실 14년만 금의환향…영원한 고향'</p> <p contents-hash="648833b1516527f96b5cc08b5d2eaa77a1e7b1a4cac1377e52635e1e1bcd2868" dmcf-pid="berI95CEvq"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KBS 퇴사를 후회한 순간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ede8db5061429c471476fee4bc1d5a10d2048a979a7b84f6c073cc455b0f554" dmcf-pid="KdmC21hDvz" dmcf-ptype="general">2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에 금의환향했다. </p> <p contents-hash="5f7b49fdfb67346f3a580583bd18b023c3aad2c7ca59358bbefc1aaf32464026" dmcf-pid="9JshVtlwC7" dmcf-ptype="general">이날 사원증을 찍었던 14년 전 과거와 달리 임시방문증을 목에 걸고 KBS에 들어온 전현무가 향한 곳은 KBS 아나운서실이었다. '2025년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을 기념해 사비로 주문한 떡을 돌리러 오랜만에 아나운서실에 방문하게 됐다고. 선후배 아나운서들은 전현무를 반갑게 맞아줬다. </p> <p contents-hash="3795683ec943b5ac0906d4747bccfb4555fcb40597de5be1ab8e1a06284b003c" dmcf-pid="2iOlfFSrhu" dmcf-ptype="general">떡을 돌린 후 어느새 전현무와 아나운서들은 둘러앉아 추억을 나눴다.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하던 전현무가 카우보이 옷을 입고 방송에 출연한 탓에 후배 아나운서들이 '전현무처럼 되면 안 된다'는 선배들의 뜻에 따라 지역국에 2개월 더 있게 됐다는 일화부터 혼난 전후배를 후배들이 안쓰러워하며 위로해줬다는 이야기까지. </p> <p contents-hash="df2ec98144019f23336c218f7db99dcbfac831815ca7878da0a23e19128705fa" dmcf-pid="VnIS43vmvU"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난 퇴사하고 나서도 이 공간이 꿈에 되게 많이 나왔다. 무서운 거다. 이 공간이 악몽이었다. 논산보다 더 무서웠다. 5층 라디오부스가 비어있잖나. 혼자 앉아있다가 (박)지현, (엄)지인에게 전화해 '(선배) 가셨니'해서 갔다고 하면 그때 내려왔다"고 털어놓으며 아나운서실에 대한 기억이 좋지만은 않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5dc955735b894b73d4fdabc5e37cc10de0300e2c8580f151abce42a33780bb2" dmcf-pid="fLCv80TsSp" dmcf-ptype="general">물론 전현무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엿보인 일화와 선후배를 위한 미담도 있었다. 새벽 5시 라디오를 하고 6시 반에 학원에 가서 1시간씩 중국어를 공부해 중화권 스타 성룡, '적벽대전' 등의 인터뷰를 수준급으로 해냈다고. 또 2017년 파업 당시 선후배 아나운서들이 월급을 못 받고 있다는 소식에 2천만 원을 턱하니 쾌척한 적도 있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너무 많은 액수에 돌려보내긴 했지만 "감동받았다"며 고마워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당시 'MBC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으며 "고향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14b4284a78f999f089ab18062aac887506973ce318cad3cfeb312e80fcec4f3" dmcf-pid="4ohT6pyOh0"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KBS를 퇴사한 걸 후회한 적도 있냐는 질문에 "그런 건 있다. 어쨌든 혼자하니까 되게 외롭다. 혼내든 질타하든 날 보고 웃어주든 조직이 주는 따뜻함이 그립긴 하다. 프리에서는 어떤 일을 겪을 때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아예 없다. 혼자 허허벌판에 있는 거다. 바람도 내가 맞고 따뜻한 햇살도 혼자 맞는다. 가끔 이 공간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에 선후배 아나운서들은 "(언제든) 오라", "떡 들고 놀러오라"며 언제든 아나운서실 문이 전현무에게만큼은 열려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2b891d0468ddd5ab2838da1a3747989c205ef090f51258951c2002e9817bb77" dmcf-pid="8QkrqGmjC3" dmcf-ptype="general">이후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실에 물질적으로라도 기여를 하고 싶다며 필요한 게 있는지 물었다. 이에 커피머신, 공용 컴퓨터, 50년 된 건물이 너무 오래돼 불편하다는 말이 나왔다. 가만히 듣고 있던 전현무는 마지막에 건물까지 언급되자 "건물 바꿔달라고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62b09e7cf2253da944f3268f9108fcef41da7e14e8f33ed2195b854e36a5846" dmcf-pid="6xEmBHsAlF"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KBS에서 대상을 받고 떠오른 생각에 대해서는 "타사에서도 받아봤는데 얼떨떨한 것도 있지만 그게 있다. 고향이지 않냐. 고향이 인정 안 해줬다. 유학 가서 상을 받은들 모교에서 인정을 안 해주면 허하다. 지질했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인정해주니 감정의 크기가 다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81ee7b6bc5756c6563a97f3cdc602e12f437e43ffa781785b3516bc826fa16b" dmcf-pid="PMDsbXOcCt"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박나래, 샤이니 키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줬다는 의혹에 휩싸인 비의료인 일명 '주사 이모' A씨는 지난 2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게재한 데 이어, 9일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라며 전 사진과 무 사진을 공개하고 전현무와 '나혼산' 공식 계정만을 팔로우했다. 의미심장한 글과 팔로우에 누리꾼들은 A씨가 전현무를 저격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QRwOKZIkC1"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xerI95CEl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몸치였네, 몸풀기 율동도 팔다리 방향 틀리는 허당미 폭소(방과후 태리쌤) 02-23 다음 '36세 총각' 홍종현, 양말 관련 '특이 강박' 공개… "내 결혼 상대는" [미우새]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