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한국은 금메달 3개 '종합 13위' 작성일 02-2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간 대장정 끝...선수단 투혼 감동 안겨</strong><div id="ijam_content"><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3/0000479818_001_20260223041620540.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아치' 성화대에 점화된 올림픽 성화 〈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br>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한국시간 오늘(23일) 새벽 4시 30분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 <br><br> 총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2천9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올림픽은 사상 첫 '분산 개최'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br><br> 지난 6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 도시에 올림픽 성화가 타올랐고, 주요 경기는 4개 권역에서 나눠서 이뤄졌습니다. <br><br> 잠시 후 있을 폐막식은 베로나의 고대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3/0000479818_002_20260223041620574.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코르티나의 영웅들 〈사진=연합뉴스〉 </em></span></div></div><br> 우리나라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최종 순위 13위에 올랐습니다. <br><br>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 금메달과 전체 메달이 하나씩 늘었습니다. <br><br> 특히 전통적인 강세를 보인 쇼트트랙 외에 스노보드에서도 메달 3개를 쓸어 담았습니다. <br><br>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이 감동을 줬습니다. <br><br>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에 크게 넘어지는 부상을 당하고도 투혼을 발휘해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br><br>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김상겸 선수는 4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심석희는 갈등의 시기를 딛고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br><br> 5,000m 계주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단 MVP로 뽑힌 김길리는 차기 쇼트트랙 여제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br><br> 또 남자 쇼트트랙에선 임종언이 1,000m 은메달. 황대헌이 1,500m 은메달을 수확했고,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이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습니다. <br><br> 선수단 130여 명의 땀방울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 17일간의 대장정이 끝난 가운데, 다음 동계 올림픽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서 열립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폐회식 기수' 쇼트트랙 최민정 "멋진 역할로 대회 마무리해 기뻐"[2026 동계올림픽] 02-23 다음 美 아이스하키, 1980년 '빙판 위의 기적' 후 첫 금...캐나다 제압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