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 팀, 최종 8위로 대회 마무리 [2026 밀라노] 작성일 02-2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3/0003495503_001_20260223020009808.jpg" alt="" /><em class="img_desc">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김형근, 김선욱, 김진수, 이건우.로이터=연합뉴스</em></span><br>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서 최종 8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br><br>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이뤄진 김진수 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4인승 1~4차 합계 3분39초24의 기록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br><br>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해 4인승 동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이는 한국 팀 역사상 첫 월드컵 남자 4인승 입상에 성공한 팀이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마지막 일정에 나선 김진수 팀은 톱10의 성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br><br>김진수 팀은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8위에 올랐다. 이날 3차 시기 54초75, 4차 시기 54초99를 올려 8위를 지지켰다.<br><br>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6초45로 23위를 기록, 상위 20개 팀이 경쟁하는 4차 시기에 나서지 못했다.<br><br>대회에선 독일이 4인승 금·은메달을 가져갔다.<br><br>요하네스 로흐너 팀이 1~4차 합계 3분37초57로 우승했다. 로흐너와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는 2인승에 이어 4인승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은메달은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3분38초14), 동메달은 스위스 미하엘 포크트 팀(3분38초64)의 몫이었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베를린영화제 올해도 가자전쟁 논쟁 속 폐막 02-23 다음 [올림픽] 미국, 46년 만에 남자 아이스하키 금메달…한국 최종 13위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