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팀' 男봅슬레이 4인승, 톱10 마무리...'유종의 미' 작성일 02-2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선수단 마지막 경기서 8위 달성<br>썰매강국 독일, 금메달·은메달 휩쓸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이 ‘톱10’ 진입으로 모든 도전을 마무리했다.<br><br>파일럿 김진수를 앞세운 ‘김진수 팀’은 2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4차 시기에서 합계 3분39초24를 기록, 최종 8위를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3/0006222255_001_20260223014816710.jpg" alt="" /></span></TD></TR><tr><td>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김형근, 김선욱, 김진수, 이건우. 사진=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김진수(강원도청)를 중심으로 푸시맨 김형근(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강원연맹)로 이뤄진 이 팀은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8위를 기록했다. 이어 3차 시기 54초75, 4차 시기 54초99를 기록하며 순위를 지켜냈다.<br><br>메달권 진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정상권에 비해 트랙 적응력과 스타트에서 부족함을 드러냈지만 향후 발전 가능성도 분명히 보여줬다. <br><br>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같은 트랙에서 열린 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남자 4인승 동메달을 획득했던 주인공들이다. 올림픽에서도 톱10에 진입하며 그때 동메달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br><br>파일럿 석영진이 이끄는 ‘석영진 팀’은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6초45로 23위에 머물러 상위 20개 팀만 나서는 4차 시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br><br>‘썰매강국’ 독일은 금·은메달을 휩쓸었다. 요한네스 로흐너가 이끄는 팀이 1∼4차 합계 3분37초57로 우승했다. 로흐너는 2인승에 이어 4인승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은메달은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3분38초14)이, 동메달은 스위스의 미하엘 포크트 팀(3분38초64)에게 돌아갔다. 남자 2인승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쓴 독일은 4인승에서도 금·은메달을 쓸어 담으며 썰매 종목 최강국임을 다시 입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목표한 金3 땄지만 결과 항상 배고파" 02-23 다음 미국, 46년 만에 아이스하키 금메달…연장 끝에 캐나다 꺾고 우승[2026 동계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