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아이링, 프리스타일 스키 2연패 작성일 02-23 34 목록 <b>金18개 노르웨이 4연속 종합우승</b><br>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프리스타일 스키 최고 스타인 구아이링(23·중국)이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마지막 날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2연패(連霸)에 성공했다. 구아이링은 22일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3차 시기 최고 94.75점으로 금메달을 땄다.<br><br>그는 금메달이 확정되자 눈밭에 얼굴을 묻고 감격하더니, 중국 국기를 흔들며 열광하는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금2, 은1)가 된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 3관왕에 도전했지만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 종목에선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br><br>‘설상(雪上) 강국’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8개를 수확하며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쓰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소치 대회부터 네 대회 연속 종합 우승이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 금메달 18개 중 17개를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등 눈밭에서 따냈다. 나머지 금메달 하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획득했다.<br><br>전통의 강호 미국은 2위(금 11), 빙상 강국 네덜란드는 3위(금 10)를 차지했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네덜란드와 함께 금메달 10개를 땄지만, 은메달 개수(6개)에서 하나 밀려 4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3/0003960426_001_20260223004424858.jpg" alt="" /></span><br> <br> 관련자료 이전 롱트랙 강국 네덜란드, 쇼트트랙도 점령 02-23 다음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 못 땄지만… ‘추월 마스터’ 얻었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