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 장으로 영화 뺨치는 영상 제작… 中 AI ‘시댄스’, 저작권 문제로 출시 연기 작성일 02-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등 콘텐츠 업계 반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BzeYrN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29f122b842241b43b1b0dfdd352e2786e379ab832d0b0636729a3b6effced2" dmcf-pid="YZbqdGmj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현지인이 중국 베이징의 바이트댄스 본사 앞을 지나고 있다.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영상 생성 AI '시댄스 2.0'이 전 세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chosun/20260223003544692mymq.jpg" data-org-width="5000" dmcf-mid="yYmwXd9U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chosun/20260223003544692my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현지인이 중국 베이징의 바이트댄스 본사 앞을 지나고 있다.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영상 생성 AI '시댄스 2.0'이 전 세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d8b791b65c22b2f80342b241abe46185dcad26a91bc416ae99dccfe863159e" dmcf-pid="G5KBJHsAX2" dmcf-ptype="general">‘제2의 딥시크 충격’으로 불리며 세계 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은 중국의 영상 제작 AI(인공지능) ‘시댄스 2.0′이 저작권 논란으로 글로벌 출시를 연기했다. 시댄스 개발사 바이트댄스와 협력 관계인 아틀라스클라우드ai의 핵심 관계자는 21일(현지 시각) 자신의 X에 “바이트댄스와 시댄스 2.0 관련해 논의했고, API 출시 일정이 연기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ce6e41e8cded7baab4843310efcefffac3518a10b932a58d39480b2e5f7315" dmcf-pid="H19biXOcH9" dmcf-ptype="general">API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API 공개가 실질적인 AI 공개 출시로 통한다. 당초 바이트댄스는 오는 24일 시댄스 2.0 API를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미룬 것이다. 추후 공개 일정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a29f16c65dbd879ad08668f39335dd21170bd8e7d6aa7d30000cf70921fdef1" dmcf-pid="Xt2KnZIkXK" dmcf-ptype="general">이번 출시 연기는 저작권 문제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시댄스 2.0으로 제작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의 격투 장면 영상이 실제 영화 장면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해 화제가 되면서, 저작권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19b70a9f9f87ff91eef0c8ac714a2dfea057db99c54f03751b370663307c9dbf" dmcf-pid="Zht5VOgRYb" dmcf-ptype="general">콘텐츠 업계는 시댄스 2.0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넷플릭스, 디즈니, 파라마운트 등 콘텐츠 기업들과 미국영화협회는 바이트댄스 측에 AI 영상 생성 중단 및 금지 서한을 잇달아 보냈다.</p> <p contents-hash="0c46422379a542c5d762da8eadbfa625e3457f1eb1f9838aac6e6524e4474102" dmcf-pid="5lF1fIaeGB" dmcf-ptype="general">이번에 바이트댄스는 시댄스 2.0의 글로벌 출시를 연기하고, 저작권과 딥페이크 관련 안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가받지 않은 실제 인물의 생성 차단 등의 기능을 글로벌 출시 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6a569af890263235e7bcb8cf65c308a64c1804d7d420bdd4588598c95a916b2" dmcf-pid="1S3t4CNdGq" dmcf-ptype="general">비영리 단체 카피라이트얼라이언스에 따르면, 현재 생성형 AI에 대한 저작권 침해 소송은 70건 이상이 제기된 상태다. 챗GPT 같은 AI 챗봇과 언론사 간 소송이 진행 중이며, 음반 회사와 출판사들도 앤스로픽 등 AI 업체와 대규모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링크 2도 화상→공황발작' 권민아, 우울감 호소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벌 30년째 받아" 02-23 다음 총기난사 계획 챗GPT에 다 말했는데…오픈AI는 묵인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