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2026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로 선정 작성일 02-23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23/0000039532_001_20260223001510180.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MVP로 선정된 쇼트트랙 김길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이번 대회 MVP로 김길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br><br>체육회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고자 2023년 열린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 때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내에서 자체적으로 MVP를 선정하고 있다. <br><br>현지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큰 지지를 받아 영예의 주인공이 된 김길리는 종전 대회 MVP들과 마찬가지로 상금 3천만 원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개인 종목 첫 3연패에 도전한 선배 최민정(성남시청)과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br><br>김길리는 "MVP라는 상을 처음 받아서 너무 뜻깊다. MVP가 있는 줄 몰랐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니 따라와 준 것 같아서 기쁘다. 노력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해외에서 매일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힘이 났고, 선수촌 투어도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았다"고 경기장 밖에서 즐거웠던 일을 되짚은 그는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노력해서 성장해야겠다는 동기가 된다.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모두 퍼트렸다… ‘팀 코리아 MVP’ 김길리 시그니처 포즈 02-23 다음 '천안문 열사'의 딸, 美 24년 만의 피겨 金에 中 국민들 열폭..."살찐 돼지" 비난 [2026 동계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