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마지막 경기’ 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팀, 8위로 마감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3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23/0003061666_001_20260223000610032.jpg" alt="" /><em class="img_desc">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팀'(자료사진)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팀'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이뤄진 김진수 팀은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4인승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합계 3분39초24의 기록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br><br>김진수팀은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해 4인승 동메달을 합작하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올림픽 무대서 세계의 벽은 높았다.<br><br>그래도 썰매 불모지서 ‘톱10’ 진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8위를 달렸던 김진수팀은 이날 3차 시기 54초75의 기록을 내 합계에서 8위를 유지했고, 4차 시기(54초99) 이후에도 8위를 지켜냈다.<br><br>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팀’은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6초45로 23위에 자리해 상위 20개 팀이 경쟁하는 최종 4차 시기엔 나서지 못했다.<br><br>‘썰매 강국’ 독일은 4인승에서 금·은메달을 가져갔다.<br><br>요하네스 로흐너 팀이 1∼4차 합계 3분37초57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흐너와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는 2인승에 이어 4인승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은메달은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3분38초14), 동메달은 스위스의 미하엘 포크트 팀(3분38초64)에게 돌아갔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위상 흔들+빙속 24년 만에 'NO 메달'…이수경 선수단장 생각은? "체력 훈련 미흡, 인간 한계 뛰어넘어야" [밀라노 현장] 02-23 다음 전이경→진선유→최민정…쇼트트랙 여제 계보, ‘밀라노 2관왕’ 김길리가 잇는다 [밀라노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