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선수단 MVP 선정...기자단 80% 압도적 지지 작성일 02-22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22/20260222221347071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222234013695.pn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 들어오는 김길리.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2관왕을 달성한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를 MVP로 발표했다. 현지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며,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될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자체 MVP를 선정해오고 있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3연패를 노린 선배 최민정(성남시청)과의 접전을 뚫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22/2026022222154009378dad9f33a29211213117128_20260222234013724.pn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 MVP는 김길리'.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김길리는 "MVP라는 상을 처음 받아 뜻깊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니 따라온 결과인 것 같다"며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월급 모아 2000만 원 저축”(미우새) 02-22 다음 [부음]권상수 대한산악연맹 사무처장 모친상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