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이링,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프리스키 최다 금메달[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3·은3' 프리스타일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단독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2_0001048547_web_20260222210522_20260222232913873.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구아이링,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 2026.02.22.</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구아이링(중국)이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하며 프리스타일 스키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br><br>구아이링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4.75점을 받아 우승했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때 빅에어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땄던 구아이링은 하프파이프 2연패를 이뤘다.<br><br>이번 대회에선 앞서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에서 연이어 은메달을 땄다.<br><br>하프파이프 우승으로 구아이링은 통산 올림픽 금메달을 3개로 늘려 남녀 통틀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br><br>또 프리스타일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에서도 모굴 스키의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 에어리얼의 쉬멍타오(중국 이상 5개)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br><br>두 차례 올림픽에서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한 구아이링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수확 중이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를 둔 구아이링은 중국 국적을 선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2_0001048546_web_20260222210441_20260222232913878.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구아이링,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 2026.02.22.</em></span>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최근 1년 사이에 2300만 달러(약 333억원)를 벌어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로 알려졌다.<br><br>애초 21일 열릴 예정이던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폭설로 하루 연기돼 이날 치러졌다.<br><br>구아이링은 1차 시기에서 30점에 그쳤지만, 2차 시기에서 94점을 획득했다.<br><br>이어 3차 시기에선 94.75점으로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br><br>은메달은 중국의 리팡후이(83점), 동메달은 영국의 조 앳킨(92.5점)에게 돌아갔다.<br><br>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여자부에 한국 선수로는 김다은(경희대), 이소영(상동고)이 출전했으나, 모두 예선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창희, 드디어 장가갔다…신라호텔 '억대 결혼식' 새신랑 됐다 02-22 다음 여자농구 최하위 신한은행, BNK 제물로 시즌 첫 연승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