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생활 USB 담아온 탈북자 "北 억울한 옥살이 시켜...아버지 부고도 안 전해줬다"('이만갑') 작성일 02-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억울한 옥살이 후 가족 데리고 탈북...역대급 탈북자 스토리 공개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avNaPK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142a60da1eab663d1fb9bd2422e2f3cbd6ed7ac7d658a9c334f7cd9d4b659" data-idxno="666081" data-type="photo" dmcf-pid="Z6I3CIae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232216380heel.png" data-org-width="720" dmcf-mid="WRSf15CE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232216380hee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aee7c19b5f11e3e3945406a0df15ddf575d8435e04a2fa0c6494202a7f90d7" dmcf-pid="1QhplhjJeJ" dmcf-ptype="general">(MHN 김소영 기자) 탈북자 이도건 씨의 생사를 넘나든 탈북 이야기가 소개됐다. </p> <p contents-hash="08296670b585a9d530377254d7d682a371e1c26aac9e257b7f21c75a8e2c750c" dmcf-pid="txlUSlAiLd"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생사를 넘나드는 자신의 탈북 과정을 휴대폰으로 찍어 영상으로 기록한 이도건 씨가 직접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e3f4c8528a8ef2b3b246e0ab0d2b32970265f54a8daeaefd7805809cc38ee15" dmcf-pid="FMSuvScnde" dmcf-ptype="general">그는 정통 충성 분자 집안 출신으로 평양에서 나고 자란 반전 이력이 있었다. 그는 학창 시절에 전교 3등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는 모범생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북한의 최고 영예 중 하나인 '7.15 최우등상'을 수상했던 그는, 군대보다 대학에 먼저갈 수 있는 특혜와 복무 기간이 10년에서 3년으로 감축되는 이익을 얻었지만, 1994년 7월 김일성 사망 소식을 듣고 자원 입대를 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d7b1fa7f5179626fe91b6db2ea9d16823028b1b39e7bb5412e3ad21668cc6498" dmcf-pid="3Rv7TvkLiR" dmcf-ptype="general">그러나 입대 직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 그가 받을 수 있었던 특혜가 모조리 백지화된 것은 물론 군 복무 기간이 3년에서 무려 13년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처럼 누구보다 북한에 충성했지만 그는 북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13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와 무역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에서 수요가 높다고 알려진 잣을 수출할 계획을 세웠지만 수출 하루 전날 인민보안국 감찰원이 잣 55톤을 통째로 강탈해 간 것에 이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돼 2년 넘게 수감 생활을 해야만 했다고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c34b930b6de1f2d9e6dd2b4c12b4ccae62f53279c583606ee77fbff942822" data-idxno="666082" data-type="photo" dmcf-pid="pdyqWyDg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232217684rkcl.png" data-org-width="720" dmcf-mid="Y5GKHGmj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232217684rkcl.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c147e057aced3c13e10f82a43fee0ecd5c4b4ce635e6c7d0efbc37d7d02758" data-idxno="666083" data-type="photo" dmcf-pid="7polgo8B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232218987prmx.png" data-org-width="720" dmcf-mid="GGH9XHsA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232218987prm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1b6fe291e99a9abd29eba5a8a44f690f3c3beb7b67075b07e3c4de084f6d2f" dmcf-pid="quavNaPKd4" dmcf-ptype="general">수감돼 있는 동안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당국은 부고도 전하지 않았다고. 그는 "아버지가 (과거 누명을 썼을 당시) 억울하단 걸 알고 있었지만 어느정도인지 몰랐었다"라며 "나는 자식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라며 아버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반성했다고 말했다. 옥살이가 끝난 후 탈북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렸던 이도건 씨. 결국 네 번의 시도 끝에 압록강을 건넜고, 중국 공안에 쫓기는 등 고초를 겪으면서도 해당 순간들을 모두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감옥에 가게 된 경위와 수감생활을 기록해 USB에 보관해 목숨을 걸고 한국에 가져왔고, 책으로 출간하기까지 했다. 이씨는 "북한은 전기가 없다. 태양열 전기를 이용해 소형 발전기로 전기를 사용했다"라며 USB에 기록물을 저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10a33078da439c61f109282af03551740eee72c8e14d3161ecc37dfc1f64303" dmcf-pid="B7NTjNQ9Jf" dmcf-ptype="general">충격적인 이도건 씨 이야기를 들은 MC 남희석은 "저런 (유능한) 사람을 잘 이용해야 하는데"라며 북한 당국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고, 패널들은 "그게 북한이 가난한 이유"라고 입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da859a4ee2c657056bb41cc04e923f01dfac73512c2bce21bb9a854c3d8bfa5f" dmcf-pid="bzjyAjx2n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54975ec6be43317ca079db49cd648cf91bb78c6bbb93ad7614ee39ec5c92839" dmcf-pid="KqAWcAMVM2"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써 46세 전지현, ‘테크노 여신’ 시절 그대로인 비주얼...‘레깅스가 전지현빨’ 02-22 다음 이민정 참다 못해 눈물 ‘펑펑’…김기태 사자보이스 뭐길래 [1등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