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금 3개 이뤘지만 배고파…더 면밀히 지원" 작성일 02-2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산 기자회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2/0001936416_001_2026022223110820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연합뉴스 / 2026 동계올림픽 결산 기자회견</em></span><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목표로 삼은 '금메달 3개'를 이뤘지만 아쉬움도 남는다면 선수들이 기량을 더 발휘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유 회장은 현지 시각 오늘(22일)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br><br>기자회견에서 유 회장은 "결과에 대해선 항상 배가 고프다. 목표로 한 금메달 3개를 따냈지만, 쇼트트랙(혼성 계주)에서는 불의의 충돌로 넘어지는 등 내용에서 아쉬운 것도 있었다"며 대회를 돌아봤습니다.<br><br>유 회장은 또 "두각을 나타냈으면 하는 부분에서 목표가 일부 달성됐다"면서도 "스피드스케이팅 같은 기록 종목의 경우 더 면밀한 지원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이번 올림픽의 결과에 대해서 평가했습니다.<br><br>특히 유 회장은 동계 종목에서 각종 시설이나 남자 선수들의 병역 문제 등을 취약한 부분으로 꼽았습니다.<br><br>유 회장은 "스노보드가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지만 실상은 에어매트 없는 곳에서 해외를 돌아다녀야 하는 불모지에서 나온 것"이라며 훈련 시설 보강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br><br>유 회장은 "올림픽을 세 차례 개최한 국가다운 시설과 예산 지원이 어우러져야 도전의 문도 넓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4년 전(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보다 메달 수가 늘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신양 “‘파리의 연인’ 때 허리 부상, 구급차 실려가” 시청률 50% 뒤 충격 비화 (미우새) 02-22 다음 [여기는 밀라노] '굿바이 밀라노' 잠시 뒤 막 내리는 겨울 대축제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