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쏜!' 감독도 인정했다…메시 울린 'LAFC 개막전' 완승 작성일 02-22 3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71060"><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2/0000479813_001_20260222231511090.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오늘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쏠렸습니다. 손흥민과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MLS 개막전에서 만났는데요. 결과는 손흥민이 선제골을 도운 LAFC의 3대 0 완승이었습니다.<br><br>로스앤젤레스에서 홍지은 특파원입니다.<br><br>[기자]<br><br>경기 시작 5분 만에 손흥민의 질주가 시작됐습니다.<br><br>[현지 중계 : 손흥민이 들어갑니다. 손흥민!]<br><br>이어 날카로운 프리킥과 슈팅까지, 상대 골문을 쉴 새 없이 위협합니다.<br><br>전반 37분, LAFC 마르티네스의 첫 골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br><br>상대 패스를 차단한 LAFC.<br><br>손흥민에게 공을 연결하자, 빈 공간으로 침투하던 동료에게 정확하게 찔러줬습니다.<br><br>[현지 중계 : 결국 손흥민이 만들어냅니다!]<br><br>마이애미는 주장 메시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연이어 날렸지만, 번번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습니다.<br><br>손흥민은 후반 43분 홈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됐습니다.<br><br>[현지 중계 : 짜증을 내는 것 같네요. 경기에서 나오고 싶어 하지 않는 표정입니다.]<br><br>3대0 완승을 거둔 LAFC.<br><br>감독은 손흥민을 승리의 주역으로 꼽았습니다.<br><br>[마크 도스 산토스/LAFC 감독 : 손흥민이 중앙 수비를 끌어내면서 동료들에게 침투 공간을 만들어줬습니다. 탁월한 선수입니다.]<br><br>시작 전부터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br><br>7만 50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리며, MLS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중 기록까지 세웠습니다.<br><br>[크리스 바레리아/LAFC 팬 : 오늘 누가 이기든 지든 모두가 승자에요! LAFC, 인터 마이애미, 소니, 메시, 사랑해요!]<br><br>[한국 팬 : 서울에서 비행기 타고 왔습니다. 이 좋은 추억 평생 갖고 갔으면 좋겠습니다.]<br><br>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메시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손흥민의 영향력을 짚었습니다.<br><br>MLS 개막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손흥민.<br><br>미국 무대 우승 도전의 첫발을 뗐습니다.<br><br>LAFC는 다음 달 1일 휴스턴과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br><br>[영상취재 김예현 영상편집 김영석]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2관왕’ 쇼트트랙 김길리, 한국 선수단 MVP 선정 02-22 다음 94점→94.75점...'국적 이슈' 中 구아이링, 하프파이프 2연패 달성 [2026 밀라노]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