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점→94.75점...'국적 이슈' 中 구아이링, 하프파이프 2연패 달성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58_001_20260222231512190.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중국 스키 간판 구아이링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프리스타일 스키 최다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br><br>구아이링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4.75점을 기록했다<br><br>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이뤘던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br><br>구아이링은 이번 동계올림픽 빅에어, 슬로프스타일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고 하프파이프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1차 시기의 착지 실수를 딛고 일어선 구아이링은 2차 시기에서 단숨에 94.00점을 받아 거의 우승권 점수를 만들었다. 이어 3차 시기에서는 94.75점을 받아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미국에서 활약하다 2019년 중국 대표팀으로 전환했다.<br><br>그리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빅에어와 하프파이프 2관왕에 올라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58_002_20260222231512235.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em></span><br><br>구아이링은 지난 2025년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지난 한 해 벌어들인 돈은 2,300만 달러(한화 약 338억 원)로 알려졌다.<br><br>다만 '국적 논란'은 피할 수 없었다. 중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이기에 구아이링이 중국 국가대표로 뛰기 위해서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야 한다.<br><br>그러나 구아이링은 "국적이 뭐가 중요하느냐"며 "저는 중국인인 동시에 미국인이다. 내 사명은 중국과 미국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라는 발언으로 중국 내부에서 불만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br><br>한편 구아이링은 이 날 거둔 하프파이프 우승으로 통산 올림픽 금메달을 3개로 늘리며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br><br>구아이링의 뒤를 이어 조 앳킨(영국)이 92.5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중국 리팡후이(83점)가 동메달을 기록했다.<br><br>그의 뒤를 이어 중국의 리팡후이(93점)가 은메달, 영국의 조 앗킨(92.5점)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한편 해당 종목에 나선 한국 김다은(경희대), 이소영(상동고)은 예선에서 미끄러졌다.<br><br>사진=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쏜!' 감독도 인정했다…메시 울린 'LAFC 개막전' 완승 02-22 다음 "시동 어떻게 걸지?"…이준, 대형면허 따고 미니버스 몰다 멤버들 '패닉' [1박 2일]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