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아이링, 마지막 날 金… 프리스타일 스키 '최다 메달' 기록 작성일 02-22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지막날 하프파이프서 금메달<br>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선 은메달 통산 올림픽 메달 6개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2/0000915650_001_20260222224616712.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구아이링이 2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리비죠=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중국의 스키 간판 구아이링(23)이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통산 최다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br><br>구아이링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4.75점을 기록, 팀 동료 리팡후이(93.0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대회 마지막 날 금빛 피날레를 장식한 구아이링은 앞서 열린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에서 총 3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올림픽 통산 메달 수를 6개(금3·은3)로 늘리며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작성했다.<br><br>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당초 21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하루 연기돼 이날 열렸다.<br><br>구아이링은 20일 예선에서 5위(86.50점)로 결선에 올랐다. 하프파이프 결선은 세 차례 연기 중 최고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구아이링은 결선 1차 시기에서 30.00점에 그쳤지만, 2차 시기에서 94.00점을 받아 단숨에 선두로 올라갔다. 이어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4.75로 자신의 점수를 다시 끌어올리며 쐐기를 박았다.<br><br>구아이링은 이번 대회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 현재 스탠퍼드대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있다. 2019년 돌연 어머니의 나라인 중국으로 귀화해 주목받았다.<br><br>앞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구아이링은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근 1년 수입이 가장 많다. 지난해 수입이 2300만달러(약 335억원)에 달하는데, 대부분 스포츠가 아닌 광고 계약을 통한 부가 수입이다”라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2/0000915650_002_20260222224616761.pn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극적 버저비터' 나의찬 MVP 선정...하남시청, SK호크스와 26-26 무승부 02-22 다음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미친 대활약 펼친 '람보르길리' 김길리, 대한민국선수단 공식 MVP 수상[2026 동계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