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실패했다고? 터무니 없네" 기자 비웃은 구아이링, 기어코 금메달로 증명했다 작성일 02-22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2/0000594542_001_20260222223711184.jpg" alt="" /><em class="img_desc">▲ 구아이링</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2/0000594542_002_20260222223711240.jpg" alt="" /><em class="img_desc">▲ 구아이링</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국에선 미국인, 중국에선 중국인" 이중국적 의혹으로 4년에 한 번 논란이 되는 선수, 스키 선수로 버는 수입보다 모델로 버는 수입이 훨씬 많은 선수, 그러면서도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보유한 선수.<br><br>구아이링(에일린 구)이 금메달로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2위 안에 들었다. 두 대회를 통틀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다. <br><br>구아이링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하프파이프 코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2차 시기 94.00점, 3차 시기 94.75점을 얻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94점을 넘은 선수는 구아이링이 유일했다. <br><br>중국의 리팡후이가 3차시기 93.00점으로 은메달, 영국의 조 앳킨이 3차 시기 92.50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메달리스트 전원이 마지막 시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올리며 메달 경쟁을 치열하게 펼쳤다. <br><br>구아이링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이어 하프파이프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빅에어 은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에 이어 하프파이프 금메달로 이번 대회 자신이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2/0000594542_003_20260222223711280.jpg" alt="" /><em class="img_desc">▲ 구아이링</em></span></div><br><br>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빅에어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 두 개 종목인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서 2위에 올랐다. <br><br>슬로프스타일 은메달 뒤에는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당당한 태도로 화제가 됐다. <br><br>그는 '은메달 두 개를 딴 것인가. 금메달 두 개를 놓친 것인가'라는 질문에 웃으며 "나는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여성 선수다. 그것으로 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모든 메달이 똑같이 어렵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져서 두 개의 금메달을 놓친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은데, 그런 관점은 터무니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자신의 마지막 금메달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여성 선수' 타이틀을 지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13연승 질주...이요셉 8골 6도움 앞세워 두산 33-30 격파 02-22 다음 강민경, 보기만 해도 숨멎..완벽 ‘헤메코’ 속 “너무 예쁘잖아”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