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등장한 '진짜' 쿵푸팬더?…특이점 가득 '개성 만점' 갈라쇼 작성일 02-22 27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빙판에 쿵푸팬더가 등장하는가 하면 이색적인 축구 경기도 펼쳐집니다. 피겨에서 금기의 기술이었던 백플립 점프도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피겨 스타들은 순위의 중압감을 벗어던진 갈라쇼에서 숨겨둔 개성을 뽐냈습니다.<br><br>구혜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쿵푸팬더'가 빙판을 휘젓습니다.<br><br>남자 싱글 챔피언 샤이도르프의 깜짝 변신입니다.<br><br>익살스러운 무술 동작으로 적들에게 장풍을 날리자, 웃음이 터집니다.<br><br>그러나 페어 종목 선수가 펼치는 고난도 회전 기술엔 큰 덩치로도 꼼짝을 못 합니다.<br><br>무대를 마치자 특별한 손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영화배우 성룡이 얼음 위 '쿵푸팬더'를 깜짝 응원한 겁니다.<br><br>남자 싱글 금메달 후보였지만, 8위로 마친 말리닌은 이번 올림픽에서 겪은 중압감과 고뇌를 토해냈습니다.<br><br>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전화벨 소리로 프로그램을 시작한 말리닌.<br><br>혼란했던 첫 올림픽은 전매특허인 백플립으로, 또 4회전 점프로 털어냈습니다.<br><br>백플립은 말리닌만의 것이 아니라는 듯, 프랑스 선수 역시 여러 차례 백플립을 선보였습니다.<br><br>축구의 한 장면이 빙판 위에선 멋진 연기로 바뀌었습니다.<br><br>스페인 아이스 댄스팀은 이색적인 페널티킥 대결, 심판의 경고 휘슬까지 풀어내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습니다.<br><br>24년 만의 미국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리우는 갈라쇼에서도 에너지가 넘쳤고, 일본 페어 역사를 새로 쓴 미우라-기하라 조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뽐냈습니다.<br><br>[영상편집 정다정] 관련자료 이전 From the back to the front and lows to highs, bobsleigh pilot Kim Jin-su was made for the Olympics 02-22 다음 "영화 같은 스타트!"…'평창 썰매' 타고 완주한 자메이카팀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