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스타트!"…'평창 썰매' 타고 완주한 자메이카팀 작성일 02-22 39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눈이 오지 않는 나라'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대표팀은 영화 '쿨 러닝'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최종 순위 21위, 이번엔 '평창 은메달' 원윤종팀의 썰매를 빌려 탔습니다.<br><br>정수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출발하기 전, 가장 뜨거운 응원은 자메이카팀에 쏟아졌습니다.<br><br>[JTBC 중계 : 진짜 '쿨 러닝'이 나왔습니다.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펼쳐지는 영화 같은 스타트!}]<br><br>'겨울이 없는 나라' 자메이카의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도전기는 영화 '쿨 러닝'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코르티나 얼음 위 시원한 질주가 펼쳐졌습니다.<br><br>무한도전엔 특별한 썰매도 함께 했습니다.<br><br>2018년 평창에서 은메달을 땄던 우리 봅슬레이 4인승 원윤종 팀의 기적을 함께한 바로 그 썰매입니다.<br><br>[트레이시/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준 한국에 정말 고맙습니다. 이 썰매는 정말 훌륭한 썰매예요.]<br><br>자메이카는 이 썰매로 사상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따냈고 이번 올림픽까지 나섰습니다.<br><br>우리 선수들과는 지난해 평창에서 훈련을 같이하면서 우정을 쌓으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br><br>[트레이시/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 전반적인 분위기와 사람들, 훈련 시설 모두 우리가 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br><br>자메이카팀은 "한국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말로 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대신했습니다.<br><br>[트레이시·피터/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 한국에 곧 다시 가고 싶어요. 안녕! {안녕!}]<br><br>[영상취재 유연경 영상편집 임인수 영상자막 성다슬] 관련자료 이전 깜짝 등장한 '진짜' 쿵푸팬더?…특이점 가득 '개성 만점' 갈라쇼 02-22 다음 “망했다” 박지민, 첫 음정부터 불안..‘드라우닝’ 열창했지만 1등 실패 (‘1등들’)[핫피플]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