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 팀’, 8위로 대회 마감…독일, 썰매 싹쓸이 작성일 02-2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22/0003619677_001_20260222215009402.png" alt="" /><em class="img_desc">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최종 4차런을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파일럿 김진수, 김형근, 이건우, 김선욱)이 결승선을 통과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지막 종목이었던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김진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로 17일간의 여정을 모두 마쳤다.<br><br>파일럿 김진수, 푸시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최종 4차 시기를 54초99에 완주, 1~4차 주행 합계 3분39초24를 기록해 최종 8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MobileAdNew center -->봅슬레이는 핸들과 브레이크가 장착된 원통형 썰매를 타고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경기로, 길이 1.3~1.9km의 경사진 트랙을 따라 내려오며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150km 전후에 달한다. 결승인 4차전엔 20개 팀이 올라오지만, 1~4차 주행 시간 합산으로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모든 시기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필요하다.<br><br>김진수는 2022 베이징 대회 때 원윤종 팀의 브레이크맨으로 출전해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고, 이번에는 파일럿으로 변신해 자신의 팀을 이끌었다. 김진수와 함께 썰매를 탔던 원윤종은 이번 올림픽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당선됐다.<br><br>함께 출전한 석영진(강원도청), 채병도(카톨릭관동대),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으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1~3차 주행 합계 2분46초45 기록으로 전체 23위에 그치며 4차 주행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22/0003619677_002_20260222215009452.png" alt="" /><em class="img_desc">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가져간 독일 대표팀. 코르티나담페초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썰매 강국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도 봅슬레이에서 메달을 쓸어 담았다. 독일의 요하네스 로흐너 팀은 남자 2인승에 이어 4인승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 역시 2인승에 이어 4인승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두 종목 모두 금·은메달을 독일이 나눠 가졌다. 4인승 동메달은 스위스의 마이클 포크트 팀이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온2 "종족 무관 매칭 '혼돈의 어비스' 3월 도입한다" 02-22 다음 '美 태생→귀화' 구아이링, 中에 5번째 금메달 '기어이' 선사→대회 마지막날 실력 증명했다 [밀라노 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