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팀, 한국 선수단 마지막 경기 8위 작성일 02-22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독일, 금·은메달 차지…로흐너·플라이슈하우어는 2인승 이어 2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2/PRU20260222497301009_P4_20260222215110386.jpg" alt="" /><em class="img_desc">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김형근, 김선욱, 김진수, 이건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8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 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이뤄진 김진수 팀은 2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4인승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합계 3분39초24의 기록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br><br> 이들은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해 4인승 동메달을 합작, 한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남자 4인승 입상에 성공한 팀이다.<br><br> 올림픽에선 메달권에 들진 못했으나 톱10에 진입하며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8위를 달렸던 김진수 팀은 이날 3차 시기 54초75의 기록을 내 합계에서 8위를 유지했고, 4차 시기(54초99) 이후에도 8위를 지켜냈다.<br><br>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6초45로 23위에 자리해 상위 20개 팀이 경쟁하는 최종 4차 시기엔 나서지 못했다.<br><br> 남자 2인승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던 '썰매 강국' 독일이 4인승에서는 금·은메달을 가져갔다.<br><br> 요하네스 로흐너 팀이 1∼4차 합계 3분37초57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흐너와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는 2인승에 이어 4인승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 은메달은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3분38초14), 동메달은 스위스의 미하엘 포크트 팀(3분38초64)에게 돌아갔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태생→귀화' 구아이링, 中에 5번째 금메달 '기어이' 선사→대회 마지막날 실력 증명했다 [밀라노 올림픽] 02-22 다음 탁구 간판 신유빈·장우진, 싱가포르 스매시 나란히 32강 진출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