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커리어하이' 이병헌 "계획과 상관없이 흘러가는 일 있어" 작성일 02-2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결같은 꿈은 "늘 궁금하고 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 배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AyxQzt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81bcc5e33baca153283175b6fa2b8396695cc476a62cf4de9807042be8c31" dmcf-pid="YUcWMxqF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스콰이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JTBC/20260222214403863qtwj.jpg" data-org-width="560" dmcf-mid="QmtRYWwa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JTBC/20260222214403863qt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스콰이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5799e9e26b52ca4a403b9a90b79eec57039e9a69bff2dbd6f345d36073018a" dmcf-pid="GukYRMB3zP" dmcf-ptype="general"> <br>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얼굴에서 세계적 스타로 거듭난, 한계없는 커리어하이가 빛나는 톱 오브 톱배우 이병헌이 지금의 이병헌에 대해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e97662499eaa0a73ec257b3c640fceaeb5516e8e5c5a59bc9ecb3976b0098c1a" dmcf-pid="H7EGeRb0U6"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 영화의 네오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시작해 2020년대 한류의 얼굴이 되어버린 유일무이 배우. 부쉐론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3월호 커버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2000년대 초반보다 지난 5년이 더 전성기 같다"는 질문에 "'오징어 게임'부터는 정말 놀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반응을 얻는 걸 보고 나서는 '정말 계획과 상관없이 흘러가는 일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4c1dcac5b7a565e56ac0fb9eb14271c79b5dc78dc8b66501525f9737e984ec5" dmcf-pid="XzDHdeKp78" dmcf-ptype="general">최근 이병헌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 '비상선언' '콘크리트 유토피아' '승부' '어쩔 수가 없다' 등 명작들을 쏟아내는가 하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연작과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작업에 참여하는 등 성역없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병헌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선역이든 악역이든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억지로라도' 이해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63ee6298bda1b388b37918e30b8b0c9f829c8a1a7893daefd0f8e4ad99b40" dmcf-pid="ZqwXJd9U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스콰이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JTBC/20260222214405198hkjj.jpg" data-org-width="560" dmcf-mid="xRh0NaPK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JTBC/20260222214405198hk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스콰이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911ded4f624ecabfcfce06ba8c6903bec81b57a21c58e3f0814ceb7eb8c7c3" dmcf-pid="5BrZiJ2uUf" dmcf-ptype="general"> <br> 그는 "기댈 데가 필요한 것이다.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있어야 추진력도 생기고 자신감 있게 연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어쩔 수가 없다' 만수의 근원은 어릴 때 아버지와 살 때 살던 그 큰 집과 거대한 돼지 농장을 잃었던 경험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상실이 그에게는 절망이라는 걸 납득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26005b6d19328f6456ce4d3ac10ae65c2d97e51656223c0a3f163ab4bf1d8c0e" dmcf-pid="12IFgo8B0V" dmcf-ptype="general">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오스카 레이스까지 치른 '어쩔 수가 없다'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국내 영화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그렇다고 시청자들이 지겨워하시면 안 되는데 걱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 이병헌은 "요새 '이제 뭘 해보고 싶으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제 목표는 예전부터 늘 한결같다. 제 영화를 이제 막 보고 나온 관객이 제 다음 영화가 언제 개봉하는지를 궁금해하게 만드는 배우가 되는 것. 늘 궁금하고 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f5e7a7836048ab3f574a9caa7488aaece0c42a61f4fab6018261d5c409c66e" dmcf-pid="tVC3ag6b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스콰이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JTBC/20260222214406515edjp.jpg" data-org-width="560" dmcf-mid="yg36SlAi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JTBC/20260222214406515ed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스콰이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03b98c103d71dce4746f943c335966e2e2eb5894a0b26ea5381661c9a5b9c2" dmcf-pid="Ffh0NaPKp9" dmcf-ptype="general"> <br> 이병헌은 현재 일본 팬미팅을 준비 중이라고.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노래도 준비 중이고 영상도 편집했고, 토크도 준비 중이다"라고 귀띔한 이병헌은 "제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팬미팅도 아니고 무대 인사를 보시겠다고 대거 건너오셔서 자막도 없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화를 열 번 넘게 보는 분들이 계시다. 그분들을 보면 가끔 울컥하고 어깨에 짐이 올려진 듯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진심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34lpjNQ9zK"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핑크, 15주년 콘서트로 증명한 롱런 이유…"앞으로도 믿어달라, 영원하자"[종합] 02-22 다음 정해인, 마니또 고윤정 취향 저격…고윤정 "뭐야 이 사람…짜증나" (마니또)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