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첫 연극 수업서 불안감+자책 "마음 허해" ['방과후 태리쌤' 첫방] 작성일 02-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PoXHsA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dd0ea378e40369abd2cd0f5a39330a45021356a08840bc3d337b3c8a61b2d" dmcf-pid="bzX7NaPK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today/20260222212850569svlu.jpg" data-org-width="600" dmcf-mid="zpch9K1y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today/20260222212850569sv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070200787ac2f83ab973de767e11d34da2fb909856770fd9797910d6d1c258" dmcf-pid="KqZzjNQ9T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첫 연극반 수업을 마치고 자책했다. </p> <p contents-hash="070f8437f8c93824f91121cd7eea7c19a9e820ffb36204845a4131a8e43b1a59" dmcf-pid="9B5qAjx2vH" dmcf-ptype="general">'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첫 연극 수업을 앞두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a6246c167dcd8d847e4ad850158bbdd34710c1b8a72c736ad1e3ce3bd671148" dmcf-pid="2b1BcAMVCG" dmcf-ptype="general">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1d2be47f7aa5c4f66041a64b3500664693b77ab8e3b1f171a782fa5d2e2058b" dmcf-pid="VKtbkcRfTY"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리는 "선생님은 연극을 대학생 때 처음 해봤어. 그때 그 즐거웠던 느낌이 너무 세서 선생님은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거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88f1eea52f391939b235ef928a9bbfa7c0f3c6e2cdd1b332992e762cc407753" dmcf-pid="f9FKEke4WW" dmcf-ptype="general">이어 "연극은 그래서 선생님한테 항상 특별한 느낌으로 남아있어"라며 "처음 무대에 서서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을 때의 기분을 선생님은 잊지를 못해"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래서"라며 이번에는 선생님이 되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5fd72b5c54fe51167d2fbdfa48e6c1e4ca63f9bc0780b39cceba818c4bae0d9" dmcf-pid="4239DEd8Sy" dmcf-ptype="general">김태리가 부임한 용흥초등학교는 지난해 1학년 입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심각한 학생 부족 문제로 폐교 위기까지 닥친 상황. 김태리는 "마음이 동했던 건 답이 있는 것을 하자고 하는 게 아니니까. 잡아봐야겠다는 중요한 순간처럼 느껴졌다.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b911560e16219714af4b567671c01b4646db137d5b6c87c13a85140b35661828" dmcf-pid="8V02wDJ6WT" dmcf-ptype="general">이후 연극반 첫 수업을 준비하던 김태리는 "아이들을 보니까 겁이 나더라. 누가 꿈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혼자 있다가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니"라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p> <p contents-hash="06216d179eaf91333459c9fd306e7c0d32319ef7d65edcd98167007bac63f734" dmcf-pid="64UfmrnQSv" dmcf-ptype="general">그러다가 결국 눈물을 흘리던 김태리는 "너무 무서운데, 걷잡을 수 없이 불안감이 커지면서 마음이 복잡해졌다. 선생님은 난생처음이다"라고 얘기했다. 이후 김태리는 '나'의 이야기로 1인 연극 대본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5b256810cbb158395bdf5e56fab0a90fe8a8f6c377baaf644ea03ca3bff6c6" dmcf-pid="P8u4smLx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today/20260222212851821fmhk.jpg" data-org-width="600" dmcf-mid="qOYpoL4q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today/20260222212851821fmh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b88574c47b9a3d58fae959c3249fab02e9e4d419a43f7786f9c4b584673f22" dmcf-pid="Q678OsoMWl" dmcf-ptype="general"><br> 준비를 마치고 연극반 강당으로 향한 김태리는 1인극 객석을 만들고, 수업 세팅을 마쳤다. 김태리는 "연극을 재밌게"라는 취지로 아이들과 게임을 하며 수업을 이어갔다. 첫 수업을 마친 뒤 아이들은 "재밌었다" "잘 이끌어주셨다" "다정하게 알려주셨다" "태리쌤 좋았다" "쌤 연기력이 대단했다. 연극을 해서 좋고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ea2b8f58e647e1ee66adc3cc1b81ef6d6fd48bdcbccf2680dc3ed0d45fedafe" dmcf-pid="xPz6IOgRTh"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쉴 틈없이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을 배웅했다. 이후 홀로 남은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는 제작진에게 "너무 마음이 허하더라. 이렇게 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 대한 것보다 저에 대한 것이 있었다. 즐겁게 하자가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였는데, 즐겁지 않았다"고 여전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b86153ecc469490141ce056e0aac7f3b0845bc6f75c47d404abf148c740b465" dmcf-pid="yvESV2FYlC"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즐겁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 그냥 나 혼자 있었다. 아이들을 탐구하려면 10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를 정도로 뭔가 대단히 잘못된 것 같다. 남의 것을 하고 있으니까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진심이기 힘들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21794102ef31555377db8eae27e040ad1adee5cd7ed122f3b3bf42e50316572" dmcf-pid="WTDvfV3GyI" dmcf-ptype="general">보조선생님으로 온 최현욱은 "태리 누나와는 3, 4년 정도 된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인연을 고백했다. 김태리는 "너의 역할은 보조선생님이다. 할 게 많다. 처음으로 너한테 잔뜩 기대 보려고 한다. 그래서 네가 할 일이 아주 많을 거다"라고 경고하자 최현욱도 "한 5-6일 정도에 누나가 아예 다 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누나가 진짜 고생을 해서 울었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304d50ebe17a0d4461d86f3f8348c65018100283433d058db038b7498c4fef78" dmcf-pid="YywT4f0HyO"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최현욱과 두 번째 연극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무사히 마쳤지만 여전히 김태리는 만족스러움을 드러내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6c0fa0f19b3eaa5efacea7acf4dc81cb8bfb878994057e7bf2e3b12deb5f8b5e" dmcf-pid="GWry84pXhs" dmcf-ptype="general">이어진 예고편에는 김태리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최현욱은 "내 할일은 했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태리가 "네가 한 부분에서 백퍼센트 만족한 부분이 없다"고 토로하자 최현욱은 "내가 어떻게 백퍼센트 만족을 시키냐"고 언쟁을 벌였다. </p> <p contents-hash="6c3c08009d75aac7f6ccf5da43984550e91114f918fc70256c171b20e28e407c" dmcf-pid="HYmW68UZC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훈, ‘31년 지기’ 탁재훈에게 “몇 년 차야” 후배 잡도리 (미우새) [TVis] 02-22 다음 태진아 이어 이재용도 ‘극우 콘서트’ 출연 부인.."공연 사회 NO"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