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8위' 김진수 팀, 봅슬레이 4인승서 톱10 마무리...독일 금,은 쓸이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53_001_20260222213710592.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 마지막 일정을 책임진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김진수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이건우(이상 강원연맹)가 나선 김진수 팀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1~4차 주행 합계 3분39초24를 기록했다.<br><br>봅슬레이는 핸들과 브레이크가 장착된 원통형 썰매를 타고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경기다. 길이 1.3~1.9km의 경사진 트랙을 따라 내려오며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150km 전후에 달한다.<br><br>1~3차 주행 합계 20위 안에 들어야 4차 주행에 나설 수 있다. <br><br>앞서 1~3차 주행 합계 전체 8위를 기록한 김진수 팀은 4차 주행에서 54초99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리는데는 실패했지만, 전체 20개 팀 가운데 톱10에 들며 자리를 잘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53_002_20260222213710631.jpg" alt="" /></span><br><br>김진수는 지난 2022 베이징 대회 당시에는 원윤종 IOC 선수위원과 함께 출전, 브레이크맨으로 나섰고 그가 은퇴한 뒤에는 파일럿으로 포지션을 바꿨다.<br><br>직전 3차 주행에 함께 출전했던 석영진 팀은 1~3차 주행 합계 2분46초45 기록으로 전체 23위에 오르며 4차 주행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br><br>해당 종목 금메달은 합계 3분37초57을 기록한 독일의 요하네스 로흐너 팀이 차지했다. 은메달 역시 0.57초 차로 독일의 프란세스코 프리드리히 팀이 가져갔다. <br><br>대한민국 봅슬레이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여자 모노봅(1인승) 22위, 남자 봅슬레이 2인승 13위/19위, 여자 봅슬레이 2인승 16위, 남자 봅슬레이 4인승 8위/23위를 기록했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3연승 질주…이요셉 8골 02-22 다음 '오늘부터' 이시우, 천진함→긴박함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팔미호 금호의 독보적 존재감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