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아이링, 마지막 날 金…프리스타일 스키 최다 메달 획득 [올림픽] 작성일 02-2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프파이프에서 정상…총 6개 메달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2/0008785931_001_2026022220530808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낸 중국의 구아이링.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중국 스키의 간판 구아이링(중국)이 프리스타일 스키 부문 최다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br><br>구아이링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94.75점을 기록, 팀 동료 리팡후이(93.0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구아이링은 앞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쳐 은메달을 획득했었다.<br><br>이번 대회에서 총 3개의 메달을 추가한 구아이링은 올림픽 통산 6개의 메달(금3·은3)을 수확, 올림픽 프리스키 종목 최다 메달 기록도 작성했다.<br><br>당초 21일에 펼쳐지기로 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폭설로 연기돼 이날 진행됐다.<br><br>구아이링은 지난 20일에 진행된 예선에서 86.50점을 획득, 5위로 결선에 올랐다.<br><br>하프파이프 결선은 총 3번 연기를 펼쳐 최고점으로 경쟁하는 방식인데, 구아이링은 경기를 치를수록 높은 점수를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구아이링은 결선 1차 시기에서 30.00점에 그쳤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94.00점을 획득하면서 단숨에 선두로 올라갔다. 이어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4.75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금 3개 이뤘으나 배고파…더 면밀히 지원" 02-22 다음 평창 올림픽 시설 어디 갔나? "최가온, 에어매트 하나 없는 곳에서 금메달"…유승민 회장 "숙제 많다, 동계 종목도 지원해야" [밀라노 현장]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