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서 ‘깜짝’ 쇼트트랙은 ‘역시’…동계올림픽 폐막, 한국 13위 선전 작성일 02-2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22/0003428979_001_20260222203710026.jpg" alt="" /><em class="img_desc">눈 위에서 얼음 위에서…눈부시게 빛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여자 1000m 동메달 김길리,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쇼트트랙 여자 1500m 은메달 최민정,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김길리,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임종언,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 황대헌, 그리고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 쇼트트랙 계주팀(위부터)이 ‘금 3·은 4·동 3’을 합작했다.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은 대회 폐막을 앞둔 22일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목표로 했던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4년 전 베이징 대회(금 2·은 5·동 2)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br><br>설상 종목의 깜짝 메달 행진이 대회 초반 한국에 힘을 불어넣었다.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의 은메달,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의 동메달에 이어 최가온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한 세계적 스타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금메달을 딴 것도, 단일 올림픽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가져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br><br>대회 후반에는 한국의 최강 종목 쇼트트랙이 기세를 이어받았다. 차세대 에이스로 등극한 김길리는 ‘전설’ 최민정과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을 합작했고, 주 종목 15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금 2·동 1)에 올랐다. 최민정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더해 통산 4개 금메달과 3개 은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작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미국 배신→중국 선택' 구아이링, 2연속 銀→끝내 웃었다…여자 FS 하프파이프 2연패 [2026 밀라노] 02-22 다음 "카리나 우리가 지킨다" 전한길, 이번엔 최시원까지 공개 초청…왜 이러나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