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관중 앞 메시와 첫 대결…손흥민 '결승골' 도움 작성일 02-2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2/0001334729_001_2026022220241377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50747<br><br><앵커><br> <br> 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도우며 7만 5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슈퍼스타 메시와 <br> 미국 무대 첫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LA 콜리세움에 손흥민과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몰려듭니다.<br> <br> [손흥민 선수 보러 한국에서 왔어요. 파이팅!]<br> <br> MLS 개막전 사상 최다 관중인 '7만 5천' 명이 운집한 가운데 경기 전부터 두 선수의 동작 하나하나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손흥민과 메시가 악수를 나눈 장면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됐습니다.<br> <br> 뜨거운 열기에 손흥민이 먼저 화답했습니다.<br> <br> '단짝' 부앙가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의 골문을 잇달아 두드리더니 전반 38분, 기어코 선제골을 이끌어냈습니다.<br> <br> 쇄도하는 마르티네스를 향해 완벽한 패스를 연결해 리그 1호 어시스트이자, 나흘 전 챔피언스컵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고,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메시의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운 마이애미도 매섭게 반격했지만, 후반 28분, 부앙가의 쐐기골이 나오며 승부는 확 기울었습니다.<br> <br> 손흥민이 뒤로 내준 공이 길게 최전방으로 넘어왔고, 부앙가가 골키퍼까지 제친 뒤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후반 42분에도 부앙가에게 완벽한 패스를 내줬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고 이후 불만 섞인 표정으로 교체됐습니다.<br> <br> 오르다스의 추가 골로 3대 0 승리를 완성한 뒤 LA FC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프리시즌 때 부상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br> <br> [마크 도스 산토스/LA FC 감독 : 손흥면은 두 차례 부상 때문에 프리시즌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돌아왔고, 차근차근 관리해야만 합니다.]<br> <br> 힘차게 새 시즌을 연 손흥민은 사흘 뒤 챔피언스컵에서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립니다.<br> <br> (영상취재 : 하주은·이원정 (SBS 인터내셔널),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2022 베이징 넘었다’ 유승민 회장 “숙제 확인, 피지컬 부족 느껴” [2026 밀라노] 02-22 다음 '초보운전' 이준, 김종민→유선호 태운 미니버스 운전.. "시동을 어떻게 걸더라" ('1박')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