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람보르길리' 김길리, 韓 선수단 MVP 선정…80% 이상 지지 작성일 02-2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2/0004117631_001_20260222200111415.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MVP로 선정된 쇼트트랙 김길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람보리길리'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대회 MVP로 김길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지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 지지를 받은 김길리는 종전 수상자와 마찬가지로 상금 30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br><br>체육회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3년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부터 종합 대회 MVP를 선정한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내에서 기자단 투표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MVP를 뽑는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2관왕에 올랐다.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했고, 1500m에서는 첫 3연패에 도전한 선배 최민정(성남시청)과 우정의 대결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이다.<br><br>수상 뒤 김길리는 "MVP라는 상을 처음 받아서 너무 뜻깊다"면서 "MVP가 있는 줄 몰랐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니 따라와 준 것 같아서 기쁘다. 노력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해외에서 매일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힘이 났고, 선수촌 투어도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았다"면서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노력해서 성장해야겠다는 동기가 된다.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른쪽은 죽었어” 이영자, 침실 최초 공개…“초코 떠올리며 울컥” 02-22 다음 MVP 김길리 "더 성장하겠다…동기부여 되는 상"(종합)[2026 동계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