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저승사자’ 이해인, 갈라 무대 화려한 피날레 작성일 02-2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도 한국적 선율 맞춰 연기</strong>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스타 차준환(서울시청)과 자신의 최고 성적을 거둔 이해인(고려대)이 K-컬처를 앞세운 갈라 무대로 동계올림픽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22/0000135920_001_20260222195208621.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해인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차준환(남자 싱글 4위)과 이해인(여자 싱글 8위)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갈라쇼에 출연해 이번 대회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br><br>차준환과 이해인은 상반된 ‘한국적 색깔’의 연기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갈라 무대에 선 차준환은 한국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알리는 무대를 펼쳤다. 국악인 송소희의 ‘낫 어 드림(Not a Dream)’을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그는 한국적인 선율에 맞춘 섬세한 표현을 살린 안무, 깔끔한 트리플 점프와 스텝 시퀀스 등을 거침없이 연기하며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그는 여자 싱글 니나 페트로키나의 갈라 무대에 깜짝 출연해 일리야 말리닌(미국)과 함께 구애하다 퇴짜를 맞는 역할을 맡아 관중의 웃음을 끌어내기도 했다.<br><br>반면 이해인은 K-팝의 흥겨움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에 맞춰 검은색 갓·부채·두루마기 의상을 차려입고 연기를 시작한 이해인은 후반부에는 두루마기를 벗어 던지고 걸그룹 헌트릭스로 변신해 현란한 댄스와 3연속 더블 악셀 등의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br><br>또 갈라쇼에는 남자 싱글 최고 스타로 주목받았지만 실전에서 점프 실수로 메달권에 들지 못한 ‘쿼드의 신’ 말리닌이 고난도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와 백플립을 선보여 개인전의 아쉬움을 달랬다. 관련자료 이전 '태리쌤' 김태리가 배우가 된 이유 "첫 무대 잊지 못해" (첫방) 02-22 다음 뜨는 설상, 지는 빙속…韓 금 3개 ‘절반의 성공’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