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선수단 MVP 선정 작성일 02-2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2/PYH2026022105130001300_P4_20260222194213103.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 들어오는 김길리<br>(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획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2.21 ondol@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 대한체육회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이번 대회 MVP로 김길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br><br> 체육회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고자 2023년 열린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 때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내에서 자체적으로 MVP를 선정하고 있다.<br><br> 현지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큰 지지를 받아 영예의 주인공이 된 김길리는 종전 대회 MVP들과 마찬가지로 상금 3천만원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br><br>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개인 종목 첫 3연패에 도전한 선배 최민정(성남시청)과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오르며 맹활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2/PYH2026022209930000700_P4_20260222194213109.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 MVP는 김길리'<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MVP로 선정된 쇼트트랙 김길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6.2.22 songa@yna.co.kr</em></span><br><br> 김길리는 "MVP라는 상을 처음 받아서 너무 뜻깊다. MVP가 있는 줄 몰랐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니 따라와 준 것 같아서 기쁘다. 노력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해외에서 매일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힘이 났고, 선수촌 투어도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았다"고 경기장 밖에서 즐거웠던 일을 되짚은 그는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노력해서 성장해야겠다는 동기가 된다.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7일간의 겨울 열전 막 내린다…한국, 목표했던 金 3개 달성 02-22 다음 ‘한국 선수단 유일 다관왕’ 쇼트트랙 김길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MVP 등극 [밀라노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