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울려 퍼진 갈라쇼…출전 자격은? 작성일 02-22 32 목록 [앵커]<br>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br> <br>오늘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해인 선수의 갈라쇼가 화제였는데요. <br><br>올림픽 소식 국제문화스포츠부 박자은 기자와 알아봅니다. <br><br>[질문1] 우리시간 오늘 새벽 열린 갈라쇼에서 K-pop이 울려 퍼졌다고요.<br> <br>네 차준환은 국악가수 송소희 씨의 '낫 유어 드림'을 골랐습니다. <br> <br>국악이 가미된 음악으로 마음껏 한국을 알리고 표현한 거죠. <br> <br>새하얀 의상을 입은 차준환은 서정적 안무로 자유로움을 연기했습니다. <br> <br>한편 이해인은 검정색 갓과 부채,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br> <br>'케데헌'의 사자 보이로 변신한 건데요.<br> <br>후반부에는 의상을 바꿔 현란한 댄스로 좌중을 뒤흔들었습니다. <br><br>[질문2] 아무나 출전하는 건 아니잖아요.<br> <br>대회 성적을 비롯한 일부 자격조건을 맞춰야합니다. <br><br>우리 선수들이 갈라쇼에 등장한 것도 8년 만입니다. <br> <br>백플립으로 유명한 미국 스타 피겨선수 말라닌부터 쿵푸 팬더가 된 남자 싱글 금메달 카자흐스탄 미하일 샤이도로프의 무대엔 영화배우 성룡도 깜짝 등장했는데요. <br> <br>모두들 화려한 피날레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br><br>[질문3] 네덜란드 빙속 여제는 자신의 경기 수트를 경매에 내놨다고요?<br> <br>세리머니 경제 효과만 '100만 달러'라고 하죠. <br> <br>'완판녀' 유타 레이르담이 자신의 수트를 경매에 내놨어요. <br> <br>선수단이 모두 참여했는데 레이르담의 수트가 956만 원으로 가장 높고요 헤어밴드도 100만 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br><br>[질문4] 엄청난 수입이 예상되네요?<br> <br>네 수입은 이들이 처음 스케이팅을 시작한 네덜란드 지역 클럽에 기부돼 후배 양성에 쓰입니다. <br><br>[질문5] 꼴찌만 면해도 행복한 선수들, 누군가요.<br> <br>겨울이 없는 열대나라 선수들 얘깁니다. <br> <br>아이티 출신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20km에서 꼴찌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큰 환호를 받았고요, 토바고 출신 팀은 첫 출전한 봅슬레이에서 꼴찌 바로 위 '25위'에 랭크되고도 세상 다 가진 듯 행복해했습니다. <br><br>알파인스키에 출전한 인도 선수는 기상 악화를 이겨내고 완주해 자국 역대 최고 순위를 10계단 끌어 올렸어요. <br><br>박자은 기자 잘 들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한국 선수단 MVP 02-22 다음 유재석, 지석진 환갑에 "16년간 무사고 존경스럽다" ('런닝맨')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