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 팀, 전체 8위로 메달 걸린 4차 주행 진출...석영진 팀은 고배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41_001_20260222190513614.jpg" alt="" /><em class="img_desc">김진수 팀</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 나선 김진수 팀이 1~3차 주행 합계 8위로 결선 격인 4차 주행에 올랐다.<br><br>김진수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이건우(이상 강원연맹)가 나선 김진수 팀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1~3차 주행 합계 2분44초25를 기록하며 4차 주행 출전권을 얻었다.<br><br>봅슬레이는 핸들과 브레이크가 장착된 원통형 썰매를 타고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경기다. 길이 1.3~1.9km의 경사진 트랙을 따라 내려오며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150km 전후에 달한다.<br><br>1~3차 주행 합계 20위 안에 들어야 4차 주행에 나설 수 있다. <br><br>전날 1, 2차 주행에서 전체 8위를 기록했던 김진수 팀은 이번 3차 주행에서도 톱10을 놓치지 않고 무난하게 메달이 걸린 결선에 나선다. 24팀 가운데 전체 8위를 지켰다.<br><br>3차 주행 스타트 구간을 4초77에 통과한 김진수 팀은 1차 가속 구간에서 59.31km, 2차 가속 구간 98.55km, 3차 가속 구간 120.98km, 마지막 가속구간에서 134.09km를 기록했다.<br><br>1차 주행에서 기록한 최고 속도 136.10km 기록은 깨지 못했다.<br><br>김진수는 지난 2022 베이징 대회 당시에는 원윤종 IOC 선수위원과 함께 출전, 브레이크맨으로 나섰고 그가 은퇴한 뒤에는 파일럿으로 포지션을 바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41_002_20260222190513653.jpg" alt="" /><em class="img_desc">석영진 팀</em></span><br><br>함께 출전한 석영진(강원도청) 채병도(카톨릭관동대),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으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1~3차 주행 합계 2분46초45 기록으로 전체 23위에 오르며 4차 주행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br><br>메달이 걸린 4차 주행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8시 15분에 열린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Short track speed skating legend Choi Min-jeong reflects on her Olympic career 02-22 다음 태진아 측, 전한길 주최 음악회 출연설 부인 “거짓말로 섭외...법적대응 할 것” [전문]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