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담이었다” 전현무 미담 공개… ‘KBS 파업’ 당시 2천만원 기부 (‘사당귀’)[종합] 작성일 02-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6qVaPK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a8f2ca322bf670e7701d7134de3dcdb84d3dbcb2ed4136f21c4c16d5cdcdd" dmcf-pid="UFPBfNQ9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tartoday/20260222184506198ovsq.jpg" data-org-width="500" dmcf-mid="31ymlUWI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tartoday/20260222184506198ov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42c96fd70e5529589645c4ec36c47d2c413d124ceca0c0f3d31d7297d59a5c" dmcf-pid="u3Qb4jx2Gd" dmcf-ptype="general"> 전현무의 미담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922552cc90a4cde328ff6c569596a37e4ba542823c092de98f2aff108c0b1246" dmcf-pid="70xK8AMVte"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KBS 아나운서실을 찾은 전현무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581fea79f4aa1c9eaf69f742dcc3e68af2899cec972f7f0c72705683854561e" dmcf-pid="zWbF7eKpH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본관 1층에서 엄지인에게 전화를 건 그는 “어떻게 들어가냐. 막고 있는데. 사원증 없지. 반납한 지 14년째인데”라며 난처함을 표했다. 엄지인은 “선배 사원증 없구나. 데리러 가겠다”며 부리나케 움직였다.</p> <p contents-hash="6b1a7ce9789876202e07be3afd033489a765c482cf2705447491519ed37b870c" dmcf-pid="qYK3zd9UZM"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이내 곧 신분증을 맡기고 임시 방문증을 받아 무사히 KBS 아나운서실로 향했다.</p> <p contents-hash="e1665a27c907ebd006ba9017433ecbe9fca829b677bf1392b623f4424c54f45c" dmcf-pid="BG90qJ2uHx" dmcf-ptype="general">전현무를 본 베테랑 아나운서 윤인구는 “좀 이따 보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윤인구, 이재홍, 이예원, 박철규 아나운서에게 대상 수상 기념 떡을 돌렸다.</p> <p contents-hash="af312bf63080bdfff2b8a9e57f70c329bf5d584385e8cad67cda7c85825c8355" dmcf-pid="bH2pBiV7YQ" dmcf-ptype="general">이때 전현무의 구썸녀(?) 홍주연이 등장했다. 홍주연은 전현무를 보자마자 “여긴 왜 그러냐”며 팔의 상처를 걱정했다. 엄지인은 “이거 챙겨주는 건 너밖에 없다”며 감탄했고 김진웅도 “그러니까. 아무도 못 봤는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13efd3b8853b4d6f058b207dc3b45524e1cf1a4571da394daa70d1aa994fb2" dmcf-pid="KXVUbnfzZP"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넌 특별히 떡 3개”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홍주연은 “감사하다. 대상 축하드린다”며 손뼉 쳤다.</p> <p contents-hash="fb9ad4261ed6d734edd44278b5afb92dee09c43754c973347e76d8266c58859d" dmcf-pid="9ZfuKL4qZ6" dmcf-ptype="general">이때 김보민 아나운서도 모습을 보였다. 김보민은 “KBS가 2017년에 한참 파업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2천만원 보냈다며? 너무 많아서 우리가 돌려보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6f22889812d204840765139b7be9b8ce58ffc3be946313009126304ed1115a1e" dmcf-pid="25479o8BH8"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당시 수입이 넉넉하지는 않을 때라면서 “부담되긴 했다. 근데 나도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안다. 한 달이라도 월급을 못 받으면 당장 카드값이 걱정된다”며 동료들을 걱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f9b469ec2df622894ca87a36c7185ba738eb28e8e665d2ea399a7520603026" dmcf-pid="V18z2g6bG4"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말했구나?”라며 과거 MBC 연예대상을 수상 소감을 떠올렸다. 그는 “고향에도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던 바. 엄지인은 “정말 큰 위로가 됐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25b1dab9172e5e0617a0ca78838e6e58610e77a5f16d2dfb8b0874365e6aa6f" dmcf-pid="ft6qVaPKYf"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박명수도 “나도 파업으로 출연료를 못 받았었다. 그때 현무가 ‘형 힘드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빌려드릴게요’라고 했다. 한겨울에 살얼음 녹는 거 같았다. 현무가 정이 많다”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0b903d9d704ef8048c13ed24fff004849aeb87e9c17fd6bdbd3b2d123a17a10" dmcf-pid="4KoQJOgRHV"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퇴사를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에 “어차피 혼자 해야 하니까 되게 외롭다. 질타받아도 아나운서 조직이 주는 따뜻함이 없으니까. 바람도 내가 맞아야 하니까 가끔은 이 공간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808f7bff1f4298ade660f681812a63837e08a993321836268f97f47c32d2d1" dmcf-pid="89gxiIaeH2" dmcf-ptype="general">이후 전현무는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을 만났다. 한상권은 “내가 소식 들었다. 요즘 아버님 건강하시냐”며 전현무 아버지의 안부를 물었다.</p> <p contents-hash="4a23f0292049fe8a215280c36389cce365e8a334ffd32499b5cdbb3a1226a311" dmcf-pid="62aMnCNd19"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작년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웃기는 일도 하면서 아버지 병원도 왔다 갔다 하며 물리적으로 힘든 요즘을 보내고 있다”고 아버지의 투병을 털어놓았던 것.</p> <p contents-hash="ea7eadbeac10085a964e6e09d64ec465d5f68f9e76f176c0a186bea5affa90c0" dmcf-pid="PVNRLhjJ5K"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좋지 않으시다. 열심히 하고 있다. 남을 재밌게 해야 한다. 내가 즐거워야 재밌게 되는데 그런 모습을 보다가 웃겨야 하니까 요즘 제정신은 아니다. 쉽지 않다 예능이. 개인적으로 슬픈 일도 묻어가며 해야 해서 그게 조금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e321d3833a3e5db4bd5ad6588902b88927cd603213a6cc362b8a5019ad60b" dmcf-pid="QfjeolAi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tartoday/20260222184507534rzgx.jpg" data-org-width="500" dmcf-mid="0cM96cRf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tartoday/20260222184507534rz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88e2e693a24be8e46982f48bf55859cac800fe6173c2a522358a3f21f7cdc5" dmcf-pid="x4AdgScn1B" dmcf-ptype="general"> 방송 초반 정지선과 그의 직원들은 중식계 대모 신계숙 셰프를 찾았다. </div> <p contents-hash="c36310849a3ca4125618c3fb7510bc4359e980236bc6ca723d94d1bd434b4954" dmcf-pid="yhUHF6u5Yq"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신계숙과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중식당 일을 하며 주방에는 왜 여자가 없나 생각했다. 우연히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소장님이셨다. 그때 친구에게 자리 만들라고 해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1e8ea4ef06bb5b2d180d16ef8a33b685660a083ba80df19fad23ef5d806ccb" dmcf-pid="WluX3P71Yz"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신계숙은 정지선의 권유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정지선은 “신계숙 셰프님이 중국 요리에서 정통적이고 좀 독창적인 요리를 하신다.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권유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8258065f2ea124884c31da34712f7cddf85ae8da67bfccd143445453bc0bcb" dmcf-pid="YO3W5f0HZ7" dmcf-ptype="general">신계숙은 출연을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에 “어제는 타이완에서 손님이 오셨다. 대부분 손님이 날 보면 말로 안 하고 몸짓으로 한다”며 삼겹살을 돌리는 시늉을 했다.</p> <p contents-hash="1fab5365073d3c5ee53a5e873861231c2cb9faac27eb6e12ec1649dc90a73a8d" dmcf-pid="GI0Y14pX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찍 떨어진 게 오히려 잘 됐다. 올라갔으면 지선 셰프처럼 바빠졌을 거다. 손님이 20%가 늘었다. ‘흑백요리사’에 감사할 뿐”이라며 출연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2d9d7bbdc7f8c9cbc4caba371415093f79c48be60c0d995eac8dca8ea52bfe2" dmcf-pid="HCpGt8UZHU" dmcf-ptype="general">이후 정지선 사단은 신계숙에게 팔보오리 만드는 법을 배웠다.</p> <p contents-hash="755f314449072eec8939af1e5946f13114f2c4b88c86e74a9eb04df7c9be731a" dmcf-pid="XhUHF6u5Hp"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3044bc2dcc7f97623004e3002d899d7b28fe63132b8bf4c3c26ac0daf95b2e49" dmcf-pid="ZluX3P7150"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핑크 "새 앨범+콘서트로 뜻깊은 2026년 맞이…오늘 장충 뚜껑 날려보자" 02-22 다음 DJ DOC 김창열, 日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입국 거부당해…“명백한 표적 심사”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