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목표한 금메달 '3개' 최소치 달성...금 18개 휩쓴 노르웨이 압도적 1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38_001_2026022218441928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동계스포츠 강국 노르웨이가 국가별 메달 종합순위 1위를 확정했다.<br><br>노르웨이는 22일(한국시간) 기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참가국 92개국 가운데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다.<br><br>전날 치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km 매스스타트 클래식에서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휩쓸며 2위 미국의 추격을 완전 봉쇄했다. <br><br>2위인 미국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9개를 기록했다. 남은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도 종합갯수 자체만으로도 노르웨이를 추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br><br>이로써 노르웨이는 2014년 소치(금 11, 은 6, 동 10), 2018 평창(금 14, 은 14, 동 11), 2022 베이징(금 16, 은 8, 동 13)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동계올림픽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38_002_20260222184419324.jpg" alt="" /></span><br><br>이번에 기록한 금메달 18개 기록은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이다.<br><br>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7개 금메달을 싹쓸이했고 바이애슬론, 노르딕 복합에서 금메달 3개씩을 더했다.<br><br>네덜란드 동계스포츠의 왕으로 불리는 스키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가 10km+10km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km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km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 50km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이번 대회 6관왕,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538_003_20260222184419357.jpg" alt="" /></span><br><br>한국은 당초 목표하던 최소 금메달 3개에는 간신히 닿았지만 톱10에는 들어서지 못했다.<br><br>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며 목표를 채웠고 깜짝 메달리스트들이 쏟아진 스노보드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뒤를 보탰다.<br><br>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달성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보다는 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톱10 진입은 실패했다. 22일 기준 한국은 전체 13위에 올라 있다. <br><br>한국은 전날 막을 내린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추가하지 못하며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실패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이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4년 만에 처음이다. <br><br>중국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바로 위인 12위고 일본은 금 5, 은 7, 동 12로 톱10에 발을 걸쳤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자 보이즈’로 변신한 이해인, 국악 선율에 몸 맡긴 차준환…갈라쇼 흔든 ‘한국적 색채’ 02-22 다음 미리본 챔프전, 인천도시공사가 박빙의 승부 끝에 두산 꺾고 13연승 질주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