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피겨 이해인, 신지아 개인 최고점…컬링 4강 실패 눈물 작성일 02-22 38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2/0001936391_001_20260222183622283.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끝났다" / 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김연아 키즈'로 불리는 피겨 기대주 이해인과 신지아가 메달 획득엔 실패했지만 각자 개인 최고점을 받으며 4년 후를 기대케 했습니다.<br> 여자컬링 대표팀은 예선 최종전에서 석패하며 준결승 진출권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br> 정민형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이해인이 카르멘 서곡에 맞춰 은반 위를 거침없이 가릅니다.<br><br> 「3회전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하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경쾌하게 스텝을 밟습니다. 」<br><br> 자신의 모든 걸 쏟아낸 뒤 후련한 듯 그대로 빙판에 드러누운 이해인.<br> <br> 징계 논란을 딛고 극적으로 출전한 첫 올림픽에서 올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당당히 톱10에 들었습니다<br><br>▶ 인터뷰 : 이해인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br>「- "무사히 끝났다는 그런 안도감에 좀 몸에 힘도 풀리고 긴장도 풀렸던 거 같고요. 엄마랑 젤라토 먹으러 가고 싶어요."」<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2/0001936391_002_20260222183622320.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연기 마친 신지아 / 사진=연합뉴스</em></span><br> 열일곱 살 '피겨 요정' 신지아도 거침없었습니다.<br><br> 3회전 점프를 하다 착지에서 흔들렸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혼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br><br> 주먹을 불끈 쥔 신지아는 개인 최고점으로 11위에 올라 다음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2/0001936391_003_20260222183622331.jpg" alt="" /><em class="img_desc">눈시울 붉히는 '팀 5G' / 사진=연합뉴스</em></span><br> 5승3패 동률인 캐나다와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인 여자 컬링 대표팀 5G.<br><br> 2점을 먼저 줬지만 2엔드 스킵 김은지가 절묘한 샷으로 3점을 얻으며 기세를 올렸습니다.<br><br> 하지만, 4대4로 팽팽히 맞서던 6엔드 대거 4실점하며 흐름을 내주고 말았습니다.<br><br> 막판 추격에도 결국 10대7로 석패하며 5위로 미끄러진 대표팀은 딱 한 걸음이 모자라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br><br> 영상편집 : 김미현<br> 그 래 픽 : 이새봄<br><br>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밀라노] 넘어지고 절뚝여도 일어선 최가온 "나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파" 02-22 다음 스노보드 여고생 돌풍… 쇼트트랙 메달 7개 ‘화려한 피날레’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