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신인배우에 갑질하는 스태프에 분노.."우린 기계가 아냐" 일침[핫피플] 작성일 02-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9hyqXS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59deec9420ff61e4693588b53c40a4550dd861a4876ca80a7b2aff4f33325d" dmcf-pid="zT2lWBZv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82645397dedm.jpg" data-org-width="650" dmcf-mid="UTAq2g6b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82645397de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6ffafebd14b2d9aafb2d028c6e356be0bc4b4140f920a237a01f1e0b76b1d6" dmcf-pid="qyVSYb5Tyw"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촬영 중 있었던 분노 일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ba72ca47b18eeb87198254466a4a4816c208e55dc40d7046b6d747ba996f584" dmcf-pid="BWfvGK1ylD" dmcf-ptype="general">22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e7e0de7dd798f816bfece9fd7c25c74e311ff82955f91fdb153743958ffe7596" dmcf-pid="bY4TH9tWlE" dmcf-ptype="general">이날 '요정식탁' 게스트로 출연한 한지민은 자신의 데뷔 초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신인시절 "타고난건 절대 아니다. 연기를 못했으니까. 오디션 붙기는 했지만 ‘올인’ 하고 이러면서 엄청 혼났다. 그때 당시에는 혼내는 시기였다. 많이 혼나고. 저 때문에 촬영이 늦어지고 제가 뭔가를 민폐 끼치는걸 처음 느꼈다. 살면서 그렇게 혼날 일이 없었는데 엄청 혼났다. 그래서 집에 와서 맨날 울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힘들게 남들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하면 안되겠다 했는데 또 올인이 워낙 잘된 작품이고 새로운 인물이니까 또 캐스팅을 하시더라"라고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1d79ef96fadf08920c6318db8e6285a6cae73fd750f0380bc3f9e270156c227" dmcf-pid="KG8yX2FYhk" dmcf-ptype="general">차기작인 ‘대장금’때는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혼났다"고. 한지민은 "주연인데 아무것도 모를때였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컷을 많이 찍지 않나. 제가 감자를 이 대사를 하면서 먹었으면 컷을 바꿔서 그 대사 할때 똑같이 먹어야한다. 왼손으로 먹었는데 오른손으로 먹으면 큰일난다. 그걸 저한테 안 알려주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194bd102a1c66dcde92101879e73dafcc520e9b29f8eb3a97a1110418327c5" dmcf-pid="9H6WZV3Gyc"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에는 그게 기본으로 다 세팅돼서 나오는것 같은데 저는 쌩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약간 ‘어떻게 먹나 보자’ 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왜 다르게 먹냐더라. 나는 아까처럼 맛있게 먹었는데 이게 무슨 말이지? 똑같이 맛있게 열심히 먹었는데? 근데 그게 아닌걸 몰랐던거다. 왜냐면 편집 컷을 붙일때 얘를 먹었는데 좀 이따 손이 갑자기 여기 있으면 이상하니까. 연결을 맞춘다고 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9536e58a7ec2c201a5df23a288b169ae32476354d2dd7f000d6c22fa00095" dmcf-pid="2uL0zd9U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82645627dxdh.jpg" data-org-width="650" dmcf-mid="uzHLjyDg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82645627dx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28423c26228f99c1313832e7196515a2d0433cd4a8dc870b53007873b466d5" dmcf-pid="V7opqJ2uv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한지민은 "항상 생각한다. 내추럴하게 하고 싶다. 연기 하면서 계산 안하고 싶다. 특히 술 먹는 신에서 진짜 술먹고 할때는 풀어헤치고 하고 싶은데. 저희는 술먹으면 풀어지니까. 술 먹는 신에 술 먹고 많이 촬영한다. 그런데 그걸 좀 전이랑 똑같이 행동하라고 하면 제가 이렇게 했었는지 머리 언제 넘겼는지 기억 하나도 안난다. 그러니까 술 취한 와중에도 어느정도는 계산을 해놔야한다는게, 그 계산이 들어간 연기를 하고싶지 않으니까 늘 그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것 같다"라고 딜레마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78ffe7ed2dad2b863d551d37db71d5ed6e2db664e24268a1df56b2a78400038" dmcf-pid="fzgUBiV7CN" dmcf-ptype="general">특히 한지민은 "너무 튀면 다시 하라고 한다"며 "제가 그래서 어떤 감독님한테 신인 친구 대신에 뭐라고 했던 일화중 하나가 눈물이 아까 오른쪽부터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또 오른쪽부터 흘리라는거다"라고 스태프의 무리한 요구에 황당했던 경험을 떠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eb2f4564173c0d091b3dc2dd73ad8089c104d66de057c0623393ac87ee268ab" dmcf-pid="4qaubnfzha"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정재형은 "짜증나 이씨"라고 덩달아 분노했고, 한지민은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고. 그럴때 제가 얘기 했던 것 같다. ‘저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b0791f404ec321b3c828882cb183547e2d83a179a95893a3f63b8fff2de46b" dmcf-pid="8BN7KL4qSg"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속시원하다"며 "그걸 몇살때 했냐. 한 몇년 전에?"라고 궁금해 했고, 한지민은 자신도 모르게 구체적인 작품 년도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한지민은 당황하며 "아 무슨 작품인지 다 알수 있겠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한지민의 입모양과 목소리를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d0d24987a30dc0f85a9c4924ee3981b68744a381960d136a6c8395f3fba327c" dmcf-pid="6bjz9o8Bho"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4708b7f00e3ba7567551c16b60a1664b29234dd33c23f841fc5f8c435159fe49" dmcf-pid="PKAq2g6byL" dmcf-ptype="general">[사진] 요정재형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의료 데이터 활용해 난치병 해결…KAIST와 협력이 첫 단추” 02-22 다음 데뷔 35년 차 김지수, 프라하 오가며 일 준비 “단순 여행 아니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