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비정한 친모의 실체 작성일 02-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dbQEd8n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1ebe00853def75e712279f3450d1286888d2c07e97e93b705b2ca5ca83ffa" dmcf-pid="BTJKxDJ6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제공: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bntnews/20260222175646176rder.jpg" data-org-width="600" dmcf-mid="z5WElUWI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bntnews/20260222175646176rd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제공: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35c0525d836fea56ff52fde5530c218abf73cbafce45c52b5f94afbe49b7fa" dmcf-pid="byi9MwiPLO" dmcf-ptype="general"> <br>'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는 20세 청년과, 그런 조카를 친어머니처럼 키워준 이모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6f8e008e459fe3967feec6da0c3baebb04d78bb00b6b22990963873dc80877ed" dmcf-pid="KWn2RrnQJs" dmcf-ptype="general">오는 23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의뢰인의 절절한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은 부모의 이혼으로 두 살 무렵부터 친모의 언니인 이모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p> <p contents-hash="b8cf423f15f163e9067dfb6cecf6f6449cebe68eb86886a9c81f5c035256d927" dmcf-pid="9YLVemLxem" dmcf-ptype="general">원래 의뢰인은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었지만, 그런 조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가 남편과 상의 끝에 직접 데려와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친형제처럼 키워냈다. </p> <p contents-hash="681d41071950fb231dd8a7cc5927740c4b0cc666fd4c0c0a717c8d7a2fcb9dbc" dmcf-pid="2GofdsoMMr"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이모와 이모부는 부모님 같은 존재"라며 자신을 친자식처럼 보살펴 준 이모 부부를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한다. 의뢰인의 이모 역시 "(의뢰인을) 단 한 번도 조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아들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했다"며 남다른 모정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ed871774d253abcdd96883b7eb85668126c13a0af5b5a8a8575416a0f63e87c4" dmcf-pid="VHg4JOgRiw" dmcf-ptype="general">하지만 의뢰인의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의뢰인의 이모는 "동생이 지난 18년 동안 찾아온 건 조카 초등학교 졸업식 한 번뿐이었다. 금전적인 보탬은 30만 원이 전부였다"고 씁쓸하게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6b77dd7125e49703231aeeacd2f59a686625bbe87f73c2dfe9fdf05417bfa6d3" dmcf-pid="fXa8iIaenD" dmcf-ptype="general">이어 "양육비는 한 푼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제가 돈을 빌려줬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dfaeb7ab4a799a76e4092f987c40af59bbc9cd382359616d5e19ad6fca866b62" dmcf-pid="4ZN6nCNdnE" dmcf-ptype="general">특히 4년 전, 동생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수술비로 모아둔 돈을 빌려줬지만, 동생은 이를 갚지 않은 채 오히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하는 적반하장 태도까지 보였다. </p> <p contents-hash="c163c2c548240f4236473dfb2ca7cb1f6df72b96d2dc16e518df6c261fd0f7ba" dmcf-pid="8GofdsoMik"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엄마로도, 동생으로도 볼 수 없다", "비상식적이다"라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9ec42cfd9e78c988ce3a1c260d84f707a0597fbfdfd5a35e9cef51c5e4363f78" dmcf-pid="6Hg4JOgRec"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이모의 건강 상태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까지 전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숙연해진다. 의뢰인의 이모가 현재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b0720b8480cbc1064fa774490760e5297fc5a0e217549f693a4e6d005e220d8f" dmcf-pid="PXa8iIaeLA"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이모가 이렇게 아픈 것보다 제 신장을 하나 드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신장 기증까지 결심했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힌다. </p> <p contents-hash="2203a69d0602e1346b4a07ab696887ce1fa2a944b9cd5a56284786335461f48b" dmcf-pid="QZN6nCNdMj"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풍은 "저렇게 천사 같은 분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있다니… 신이 있는 건가 싶다"며 탄식한다. 사건을 맡은 부부 탐정단은 의뢰인 친부에 관한 단서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탐문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2d53731dd7ce2afda48fc091b08fc48d036200c9d5c0ea6b86b00e4c85967157" dmcf-pid="x5jPLhjJiN" dmcf-ptype="general">친모자보다 끈끈한 이모와 조카의 눈물겨운 이야기, 그리고 18년 만에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부자의 재회 여부는 23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ynpv14pXia"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풀스텍AI·K컬처 앞세워…통신 3사, MWC 3월 출격 02-22 다음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반박 "법적 대응할 것"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