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타' 앰버 글렌 '월경' 고충 토로..."중요하지만 여전히 언급 꺼려"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2 26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571509"></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사실 지금 월경 중" 미국 피겨스케이팅 스타 앰버 글렌 선수가 올림픽 무대 후 남긴 말입니다. 미국의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이었던 글렌은 18일 쇼트프로그램 무대서 후반부 점프에 실패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13위에 그쳤는데요. 경기 후 인터뷰서 현재 월경 중이라 밝힌 글렌은 "이런 의상을 입고 전세계가 지켜보는 무대에 서는 건 정말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동시에, 월경 문제의 언급을 피하는 스포츠계 분위기를 짚으며 논의가 필요하단 목소리를 냈습니다. </div><br> 피겨 단체전 금메달 주역 미국 앰버 글렌 <br><br> 18일 싱글 쇼트 프로그램서 예상치 못한 점프 실수 <br><br> 금메달 유력 후보였지만 최종 5위 <br><br> 눈물 흘리던 앰버 글렌 경기 후 털어놓은 말 <br><br> "난 지금 월경 중" <br><br> "이런 의상을 입고 전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에 서는 건 정말 힘들다" <br><br> "그런데도 아무도 이 사실을 쉽게 말하지 못한다" <br><br> 신체적, 정신적 고충 언급하며 월경 문제 꺼내 <br><br> "여성 선수들에게 중요한 주제지만 여전히 언급을 꺼리는 분위기" <br><br> "꼭 논의되어야 한다" <br><br> 이후 글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도 목소리 높여 <br><br> 피겨 종목 특성상 얇은 의상 입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기에 부담 커져 <br><br> 월경 주기 미루기 위해 부작용 위험 안고 피임약 복용하기도 <br><br>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금기시된 사안 <br><br> 스포츠 과학계서도 월경 주기 맞춤형 훈련의 필요성 제기돼 <br><br> 취재지원 | 이유진 <br>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amberglenniceskater'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2/0000479793_001_20260222174911723.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 주도 ‘가상 핵융합로’…韓도 플랫폼 구축 도전장 02-22 다음 2026 대구마라톤서 신기록·2연패 동시 탄생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