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베라 왕과 가수 싸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깜짝 만남 작성일 02-2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2_0002067492_web_20260222175333_2026022217561801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77·왼쪽)이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베라 왕 SNS 캡처)</em></span>[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가수 싸이(49)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77)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br><br>베라 왕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림픽 경기장에서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진정한 아이콘과 스케이팅 팬"이라고 썼다.<br><br>1949년생으로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베라 왕의 동안 외모와 감각이 돋보였다.<br><br>사진에서 둘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부여한 AD카드를 목에 걸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베라 왕은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알리사 리우(미국)의 사진도 올렸다.<br><br>중국계 미국인인 베라 왕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로 시작해 40세에 본인 브랜드 'VW베라왕'을 만들었다.<br><br>베라 왕의 트레이드마크는 웨딩드레스로 빅토리아 베컴,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인들이 그의 드레스를 입어 각광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대구마라톤서 신기록·2연패 동시 탄생 02-22 다음 빙상 KB, 설상 신한 … 金3 이끈 키다리 아저씨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