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사남’ 500만 돌파…천만 영화 기대감 솔솔 작성일 02-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배경 영월 현장 방문객 줄이어 <br>국제영화제 무대에도 초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WSgScn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126180d895383461f35e56099c4b950ad39076313fe377eb13b1af5f3b6ddd" dmcf-pid="uW5GkGmj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kado/20260222172926266vmph.jpg" data-org-width="640" dmcf-mid="ZN1HEHsA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kado/20260222172926266vm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107ce83e95304ff0ea2e763dcd7704b826d4aa58af46b2023115447a0e40e1" dmcf-pid="7Y1HEHsAvl" dmcf-ptype="general"> <div> </div> 강원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누적관객 500만 명을 넘어서며 천만 영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0c18e96b206fb72f992dfcb061c15780ebd10b518aaf60c26a1ce78c7316602" dmcf-pid="zGtXDXOchh" dmcf-ptype="general">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사남’은 전날까지 관객 526만 583명을 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첫 번째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18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p> <p contents-hash="50da8865152c3bef956a6aaa0dcc0b969769b16093ea20a2f94aba8333071d98" dmcf-pid="qHFZwZIkvC" dmcf-ptype="general">영화 ‘왕사남’은 1457년 강원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폐위된 소년 군주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p> <p contents-hash="f26ed95b4f033883b6962e3a040a9a4d08409bc42c8cb9043687ac6596dc5303" dmcf-pid="BX35r5CEWI" dmcf-ptype="general">영화는 평창 동막골 세트장, 고성 화암사, 영월 청령포 일원 등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 곳곳에서 촬영됐다. 지역의 역사 공간과 자연 경관을 스크린에 담아내며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사극의 완성도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b63b7394aff9e13406620e84e12fef34be30ef363d20c7600e4c5f4efa776" dmcf-pid="bZ01m1hD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찾기 위해 평창강 배를 타려는 관광객들의 긴 대기 줄 진풍경이 만들어졌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kado/20260222172927554ieca.jpg" data-org-width="640" dmcf-mid="pHFZwZIk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kado/20260222172927554ie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찾기 위해 평창강 배를 타려는 관광객들의 긴 대기 줄 진풍경이 만들어졌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6a9d89541495fb14df1fadeb6e5beb34f0888854c24eec4d455a2077f27525" dmcf-pid="K5ptstlwWs" dmcf-ptype="general"> <div> </div> 영화의 흥행과 함께 주 촬영지인 영월의 역사 현장 방문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단종의 묘소인 영월 장릉을 찾은 관람객들의 인증 사진과 추모 글이 잇따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8846cdb241b49f80f29c15bfb11d95e17eb7a018fa5a319ae3274f9e68142a3" dmcf-pid="91UFOFSrym" dmcf-ptype="general">영월을 찾은 관광객들은 “왕사남 보고 왔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역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등의 글을 게시하며 역사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c7bd3df371498efb325c13887b36458c5ebb488addc3542448a33b1dac25ea0" dmcf-pid="2tu3I3vmCr" dmcf-ptype="general">지난 설 연휴 기간에도 영월 청령포와 장릉 주차장과 인근 도로변에는 몰려드는 승용차들로 북적거렸다. 특히 청령포를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평창강을 오고 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88088b47f76bb99f08e8bcc5a32e7fbb531ad644ab1e99558567b31d5aea458" dmcf-pid="VF70C0Tsyw" dmcf-ptype="general">국내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럽 최대 아시아 영화제 무대에도 오른다.</p> <p contents-hash="50941b9a3d3156f0cb01979d705c9e9bbc131af80d70a185728b37f8f2731d47" dmcf-pid="fjwc6cRfSD" dmcf-ptype="general">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20일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탈리아 북부 우디네에서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Far East Film Festival) 메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4e9d5613230ea06ea466ff64f8cc9cada5ab80a1b19338afbf685cb705c4d963" dmcf-pid="4ArkPke4WE" dmcf-ptype="general">사브리나 바라체티 집행위원장은 초청 배경에 대해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은 환상적인 조화와 시너지를 보여줬다”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깊은 울림과 오락성을 함께 갖추고, 균형 잡힌 톤으로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됐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이성미 "가족들 나 몰래 치킨 먹어...죽으면 나만 손해"('동치미') 02-22 다음 신계숙, '흑백2' 이후 손님 20% 증가 "해외손님 많아져" (사당귀)[종합]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