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500만 돌파…‘단종 열풍’ 문화 현상으로 확산 작성일 02-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GOJOgR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cdd1986b1af7d010358e8de69556708b6e03b96d49be88e45d47d5c3495e70" dmcf-pid="WwHIiIae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과 장항준 감독.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khan/20260222173019081phhs.png" data-org-width="1200" dmcf-mid="xglkPke4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khan/20260222173019081phh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과 장항준 감독.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3bac9de1c3ab3604914c72ae61219dd719756afaa7f1a0e6ea704f6aede5dd" dmcf-pid="YrXCnCNd09"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26년 개봉작 중 처음으로 500만 관객 고지를 밟으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3bcb02714465d9309a250564e9f93fc7de13acb117c5212c6ae9fd9c26ff168" dmcf-pid="GmZhLhjJFK"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쇼박스 등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1일 오후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일 개봉한 후 18일 만에 거둔 성과다.</p> <p contents-hash="2884596078e9de195cc83e0a98d32721c1484cc1c9f73ac203c306c54feb62cc" dmcf-pid="Hs5lolAi0b" dmcf-ptype="general">이번 기록은 역대 사극 영화들의 흥행 속도와 비교했을 때 더욱 독보적이다. 사극 최초 천만 영화인 ‘왕의 남자’(20일)의 500만 돌파 시점보다 이틀 앞선 기록이다. 1,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18일)와는 동일한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6c9a26108eb55eecef51b4f35859cfad94c211e7c8f6fa615c2eb106fd60f89" dmcf-pid="XO1SgScn7B" dmcf-ptype="general">영화는 설 연휴를 포함해 9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의 흥행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역사적 장소를 찾는 문화적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769c26edcdd91e05ceee23a9a6b92a0d6c7d234dbc80e753962902f4dc8f787" dmcf-pid="ZItvavkL3q"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영화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실제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 청령포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장 감독은 한 매체를 통해 “영월을 찾아주시는 것 자체가 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감격했다.</p> <p contents-hash="34f5df0e845ef48f72d1096056cdc9ce4ff7427b79cf62a5214ce43923684ea8" dmcf-pid="5xkJqJ2uFz" dmcf-ptype="general">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령포 배를 타려는 줄이 끝이 안 보인다” “단종이 이제 전 국민이 아끼는 왕이 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카마저 역사 공부를 다시 하게 만드는 기적 같은 영화”라는 평과 함께 단종, 문종, 세조, 계유정난 등 관련 역사를 공부했다는 관객들의 후기도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03a7b56162e0d6ed1f80a8fd733593a654d3d57de22be2c2b6ddfa5a75408cf8" dmcf-pid="1MEiBiV707"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의 눈빛 연기와 엄흥도 역 유해진의 찬사를 자아내는 열연이 흥행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전미도(매화 역), 유지태(한명회 역) 등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d2f6ce0f4c68190239451704aacfa9f1f626a75da010751550d0622d40d1abfb" dmcf-pid="tRDnbnfzzu" dmcf-ptype="general">한편, 장항준 감독이 촬영 종료 후 고생한 연출부 스태프들과 함께 서유럽 여행을 다녀온 미담이 공개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장 감독은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전국 관객들의 호응에 계속해서 화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160371de4c7991a53c7930128aede2836a293d7b7a23c588d4e44d1e388ef6" dmcf-pid="FewLKL4q3U"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계숙, '흑백2' 이후 손님 20% 증가 "해외손님 많아져" (사당귀)[종합] 02-22 다음 태진아 측 "전한길 콘서트 출연 아냐…정치적 행사 아니라 속인 관계자 고소"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