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오열·판사 충격…‘그알’ 여수 영아 학대 영상 최초 공개에 ‘시청자 쇼크’ 작성일 02-2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Hrm1hDJ2"> <p contents-hash="fa57f539922daa554a451eb22bccc5fe1561fc1ac10df61b72046cbb397354da" dmcf-pid="ViXmstlwM9" dmcf-ptype="general">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을 다룬다.</p> <p contents-hash="b7e61ac8871a81dd0abc717f75d55c32bceeb07822dd2c10a0c127012e2c1fd0" dmcf-pid="f0a86cRfLK"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 ‘홈캠 속 진실, 여수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사건’에는 친모 A씨의 학대 장면 일부가 담겼다. 해당 영상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바 있으나 일반 시청자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34bb7a1c99926ea791cfecef290186f819f053d8cd8fc6d94ad8672373aa89af" dmcf-pid="4pN6Pke4nb" dmcf-ptype="general">예고편에는 짧은 분량이지만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됐다. 아기를 거칠게 다루는 모습과 반복적인 폭행 정황이 포착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ceb94edd8fd96694a09d01b2558a586e5b811fb8c0b14c9033a83e2b1c33b" dmcf-pid="8UjPQEd8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을 다룬다.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sports/20260222172103100qesb.jpg" data-org-width="640" dmcf-mid="bUcxMwiP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sports/20260222172103100qe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을 다룬다.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e4110b86e13451989cd6ce8de8441be2e3cd2e55affa97f5845c638438e890" dmcf-pid="6uAQxDJ6Mq" dmcf-ptype="general"> 당시 재판을 맡은 광주지법 순천지원 재판장은 “법정에 계신 모두가 소리만 들어도 상당히 괴롭다”며 “글로 기재된 것보다 학대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bc9097a335e88aad079eadca9e772bcf88d460d4deafab463ee10f68b3b9848f" dmcf-pid="P7cxMwiPdz" dmcf-ptype="general">예고 영상에서 구조대원 역시 “현장을 보자마자 학대임을 알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특히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배를 열자마자 피가 쏟아져 나왔다”며 아이의 상태가 매우 위중했다고 전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4d048c002330b22cc7bfaa199b390bacb0ca218e3fb8f855a7b65131a8b742e" dmcf-pid="QzkMRrnQn7" dmcf-ptype="general">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폭행한 뒤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로 구속기소됐다. 범행 직전 일주일간 19차례 학대 정황도 확인됐다. 수사 과정에서 홈캠 영상 약 4800개가 분석됐으며, 디지털 포렌식과 의무기록 확인 등을 통해 고의성이 인정돼 죄명이 ‘아동학대치사’에서 ‘아동학대살해’로 변경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5fa2be678fc23b285b886d98dcf533ec0fce3088b64be7be342e65b84c23a5" dmcf-pid="xqERemLx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sports/20260222172104405txwu.jpg" data-org-width="640" dmcf-mid="9ni92g6b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sports/20260222172104405tx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631303200e1d0e1c64bc8e40c5ab9ae6bc87ca1dc154882098518e4b643cb8" dmcf-pid="yDzYGK1yMU" dmcf-ptype="general"> 남편 B씨는 아동학대방임 혐의와 함께 참고인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첫째 아이 양육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반대했다. </div> <p contents-hash="9b5440c03d1bff2bfec4ceadb1c426da1fdf2c8b77f69930f3747d7423ab2e0b" dmcf-pid="WwqGH9tWep" dmcf-ptype="general">A씨 부부는 초기 조사에서 학대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후에도 살해 고의성은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e8ebcdd9142e0896513a327eab2983b9dbd5c6db50443343d05cd8a2a4642b8" dmcf-pid="YrBHX2FYd0" dmcf-ptype="general">부부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26일 내려질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 방송을 통해 홈캠 영상 속 진실과 사건의 전말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54de1fed39ea0adfe2294ddec38be64b0bdb857d7cbbec1c149baf1bfc50a6b" dmcf-pid="GmbXZV3GL3" dmcf-ptype="general">박찬형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HsKZ5f0Hn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여러분을 은애합니다” 02-22 다음 박지현, 타이틀곡 '무(無)' MV 티저 공개…출구 없을 '무(無)'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