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조카 키워준 언니, 경찰에 신고”…비정한 친모 실체(‘탐비’) 작성일 02-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D9bnfz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53a33efb2ce7f5e06150a9f06a8211d64366dd55bb869612d112baf7a5ba63" dmcf-pid="ysqsr5CE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tartoday/20260222171516684fnoo.jpg" data-org-width="700" dmcf-mid="Qin3t8UZ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tartoday/20260222171516684fn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bbb69204e81bf22199a93310bcdfd7e7af8b80c5a0db0a427e1825570cc3a1" dmcf-pid="WOBOm1hDZx" dmcf-ptype="general">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는 20세 청년과, 그런 조카를 친어머니처럼 키워준 이모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0a82ade552c4e78c05946ae2998af7c37fa359ae9de85d99675d8143f1aa8472" dmcf-pid="YIbIstlwYQ"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의뢰인의 절절한 의뢰가 접수된다.</p> <p contents-hash="39040fcbe4db813e674d3eeef1ad8a783fdea39a561dff6c9674381566f75ac7" dmcf-pid="GCKCOFSrYP"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부모의 이혼으로 두 살 무렵부터 친모의 언니인 이모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원래 의뢰인은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었지만, 그런 조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가 남편과 상의 끝에 직접 데려와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친형제처럼 키워냈다.</p> <p contents-hash="96fabe14062a0b48fa77c30b31d44fb17ad79b2729eba941edaf6cc37b267b14" dmcf-pid="Hh9hI3vmG6"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이모와 이모부는 부모님 같은 존재”라며 자신을 친자식처럼 보살펴 준 이모 부부를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한다. 의뢰인의 이모 역시 “(의뢰인을) 단 한 번도 조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아들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했다”며 남다른 모정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82ddfa2ef97beac6db3b80b5bc36ff578eb80ec04a07c2068bcf16f190b581fd" dmcf-pid="Xl2lC0TsH8" dmcf-ptype="general">하지만 의뢰인의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의뢰인의 이모는 “동생이 지난 18년 동안 찾아온 건 조카 초등학교 졸업식 한 번뿐이었다. 금전적인 보탬은 30만 원이 전부였다”고 씁쓸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양육비는 한 푼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제가 돈을 빌려줬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cb21912e4bea947473da3d56806755b2d0494e5367b8fbde277ab53294ecdf10" dmcf-pid="Zk0kAWwaX4" dmcf-ptype="general">특히 4년 전, 동생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수술비로 모아둔 돈을 빌려줬지만, 동생은 이를 갚지 않은 채 오히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하는 적반하장 태도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엄마로도, 동생으로도 볼 수 없다”, “비상식적이다”라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83ee2a13aec21e89e64587f8eab624da3a2ca228351bd4d20034601957f21ba8" dmcf-pid="5EpEcYrNHf"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이모의 건강 상태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까지 전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숙연해진다. 의뢰인의 이모가 현재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의뢰인은 “이모가 이렇게 아픈 것보다 제 신장을 하나 드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신장 기증까지 결심했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힌다.</p> <p contents-hash="2b4dd7d228dd6599df3fd93975ef29276bdd7bc210e4f0c5257d0a6f5992f657" dmcf-pid="1DUDkGmjtV"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풍은 “저렇게 천사 같은 분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있다니... 신이 있는 건가 싶다”며 탄식한다. 사건을 맡은 부부 탐정단은 의뢰인 친부에 관한 단서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탐문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c758174807451117b6d4f84b3f8647f66bd377acaebabf32ed17f825613614d" dmcf-pid="twuwEHsAH2" dmcf-ptype="general">친모자보다 끈끈한 이모와 조카의 눈물겨운 이야기, 그리고 18년 만에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부자의 재회 여부는 2월 23일 오후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668686264666398e5bd75a90946ecdfbb24af8985d7c413ee24a4d40b5244ab" dmcf-pid="Fr7rDXOct9"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로트가 호강하는 날” 설운도, 루네이트 ‘다함께 차차차’ 재해석에 감동 (불후) 02-22 다음 “확실히 달라” 전현무, 아이브 신곡 ‘뱅뱅’ 폭망 챌린지 (‘사당귀’)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