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은 챗GPT?…토종 AI, B2B서 두각 작성일 02-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용 인공지능 사용한 통번역<br>신뢰성·데이터보안 약점 노출<br>실시간 강화 네이버 '파파고'<br>기업 유료 구독 대폭 늘어나<br>구어체 강점 가진 '이벤트캣'<br>OTT 러브콜에 매출 10배 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bwF6u5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21635389696ddca6cbab6448887172ad8987c0e8f17d56db6011192f47a5a" dmcf-pid="usKr3P71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20260222170905811iodg.jpg" data-org-width="999" dmcf-mid="pp0aYb5T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20260222170905811iod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ec282d028f2f1dee5b25bd7401bcbd346e089199c24f6fb57f34b479a60136" dmcf-pid="7O9m0QztWU" dmcf-ptype="general">챗GPT와 제미나이를 비롯한 범용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통번역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통번역 AI 기업들도 특화 전략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기업 시장에서 개인별 범용 모델 사용에 따른 관리 공백 이슈가 불거지면서 보안과 맥락 이해 같은 전문성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700e16b75c66a379fdddbda32da218f01062ccc2172e01430c1b2f7487c2e8a" dmcf-pid="zI2spxqFyp" dmcf-ptype="general">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의 실시간 통역 솔루션 '이벤트캣'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기반으로 화자 특성에 맞는 표현을 예측·분석해 번역의 톤과 매너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구어체에 특화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현지화 작업에서 널리 활용된다. 이벤트캣 성장에 힘입어 엑스엘에이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서밋 등에서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공략에도 적극적이다.</p> <p contents-hash="02e13a79642d30631d0763773bc19150860eef7d54fa94342fd99490415de899" dmcf-pid="qCVOUMB3h0"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토종 기업에는 AI 데이터·솔루션 기업 플리토도 있다. 플리토는 전체 매출의 6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기업 간 거래(B2B),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영어뿐 아니라 아랍어·아프리카어 등 다국어 원본 데이터 자산과 기업 고객 및 산업별 특성에 맞춘 초개인화 번역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p> <p contents-hash="378ce4751735cb45dd1e6116f417a795bcf5aa45884f16ddc1de8308f5bda41e" dmcf-pid="BhfIuRb0y3" dmcf-ptype="general">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기존 토종 번역 서비스 최강자인 네이버 파파고도 지난해 말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을 도입하고, 유료 구독 모델을 중심으로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105170c0d7e1f596e474bb93db9fb2993f91472b8e0eff2613f2ed87d8404fdf" dmcf-pid="bl4C7eKpvF" dmcf-ptype="general">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범용 생성형 AI의 번역 품질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에도 국내 통번역 특화 AI가 경쟁력을 발휘하는 주된 이유는 기업 시장의 특징에 있다. 직원 개인 단위로 번역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이 기업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f5a8e038013478994d765814845d850f18ee0545cf4bfdd73b9337876bc330f" dmcf-pid="KS8hzd9UTt"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챗GPT 등 생성형 AI 기반 번역 도구는 아직 기업 차원의 가치 창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직원 개별 사용이 확산되면서 품질 기준과 책임 소재, 데이터 보호가 조직 차원에서 관리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1be4029005e3d2edb1dda210ba9e5092b3dc48689f3a6eac8377a8c2a0b7bc9" dmcf-pid="9v6lqJ2uh1"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아예 보안에 초점을 맞춰 솔루션을 구축해주는 사업도 최근 주목받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스마일샤크는 외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하면서도 기업 내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AI 다국어 처리 솔루션을 구축·운영해 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c36031695ff4d7a42abbab6a1041756d41f03ed0d5747f499e7267ece35eec5f" dmcf-pid="2TPSBiV7W5" dmcf-ptype="general">통번역 분야에서 해외 기업들의 공세 역시 만만치 않다. 대표적으로 딥엘(DeepL)은 최근 실시간 음성 번역 '딥엘 보이스'와 '딥엘 에이전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1위 굳히기에 힘쓰고 있다. </p> <p contents-hash="dce34386318ff67fbdaad2c7c8daf03232eecdf89aa3fa0e264242541234ede5" dmcf-pid="VuApdsoMlZ" dmcf-ptype="general">[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제빵' 권성준 "포기할 거면 지금 나가라"…팝업스토어 팀워크 '비상' 02-22 다음 “AI 혜택 공유돼야” 印 AI 정상회의서 공동선언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