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 24년 만의 ‘노메달’…차준환-이해인 ‘굿바이 밀라노’ 작성일 02-2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2/22/0012128657_001_20260222171312217.jpg" alt="" /></span> [앵커]<br><br> 동계 올림픽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한국 빙속 대표팀은 결국 이번 대회를 빈손으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br><br>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이해인은 갈라쇼에서 한국의 미를 마음껏 뽐냈는데요.<br><br>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정재원은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섰습니다.<br><br> 자신의 스타일대로 후반에서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이었지만 네덜란드, 덴마크 선수가 초반부터 치고 나가며 레이스는 꼬이기 시작했습니다.<br><br> 선두 그룹과 후미 그룹이 상당한 격차를 보인 가운데, 남은 동메달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지만, 정재원은 결국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br> 여자 매스스타트의 박지우도 14위에 머물며 한국 빙속은 무려 24년 만에 메달 하나 없이 대회를 마치게 됐습니다.<br><br> 이상화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은 김민선도 주 종목 500m에서 14위에 그치는 등 빙속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됐습니다.<br><br> 반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효자 종목의 위용을 뽐낸 쇼트트랙 대표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모처럼 만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br><br> [김길리 : "언니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서 행복하고요. 올림픽이 벌써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고, 홀가분한 것 같습니다."]<br><br>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이해인은 갈라쇼에서 한국의 서정적인 미와 K팝의 역동성을 마음껏 뽐낸 가운데 17일 간의 열전을 이어온 이번 동계 올림픽은 내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br><br>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상구/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AI 혜택 공유돼야” 印 AI 정상회의서 공동선언 02-22 다음 설상 강국 노르웨이, 종합 1위 확정…크로스컨트리 클레보 6관왕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