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다 진한 이모와 조카의 인연…그러나 친모는 분노유발자 “돈만 뜯어가” (탐정들의 영업비밀) 작성일 02-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RJlUWI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e88c86efb0f3cf0cf44acbd41b7ee526d0c5bb25f799784a720edeb67df42" dmcf-pid="7seiSuYC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틸컷. 사진 |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SEOUL/20260222170744514naod.jpg" data-org-width="700" dmcf-mid="pOyGfNQ9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RTSSEOUL/20260222170744514na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틸컷. 사진 |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875a2f99e8843feafb655a5cc3fc3456d334bc066a663606b6064c1601f586" dmcf-pid="zOdnv7Ghv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피보다 진한 사랑으로 맺어진 이모와 조카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하며 안반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e35dde296a741af0668ec51eed259cbc7414d34882a52ad3127a192a0e212d6" dmcf-pid="qIJLTzHlhE"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부모의 이혼 후 두 살 무렵부터 이모의 손에 자란 20세 청년이 출연해,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절절한 의뢰를 맡긴다.</p> <p contents-hash="627fb10071b7a75006bc89227cb213cdd86115a5712f65db3f0daaf920f3d8cf" dmcf-pid="BCioyqXSCk"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어린 시절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으나,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가 남편과 상의 끝에 직접 데려와 자신의 두 아들과 똑같이 키워냈다. 의뢰인은 “이모와 이모부는 제게 부모님 같은 존재”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이모 역시 “(의뢰인을) 단 한 번도 조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아들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했다”며 남다른 모정을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53f6295cb3052fe64f3bbeffbcc17a9e3aca3dc0c66b53fbfe5b97a40a2f410" dmcf-pid="bhngWBZvTc" dmcf-ptype="general">하지만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스튜디오는 분노로 들끓었다. 이모에 따르면, 친모인 동생이 지난 18년 동안 아들을 찾아온 것은 초등학교 졸업식 단 한 번뿐이었으며, 양육비는커녕 언니에게 돈을 빌려 가기만 했다는 것.</p> <p contents-hash="033640d0a4b12e59f8f481c2c02dd38ac70496709e1ca3ffaf975c265e593442" dmcf-pid="KzvW2g6bhA" dmcf-ptype="general">특히 4년 전, 동생의 간곡한 부탁에 수술비로 모아둔 돈까지 빌려줬지만, 동생은 이를 갚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하는 비상식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엄마로도, 동생으로도 볼 수 없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059d5ff7550d6c7b7da2106bd9367657c0ad0a24736a550892d270dd21785c86" dmcf-pid="9qTYVaPKhj"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이모의 건강 상태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숙연함을 더했다. 현재 이모가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인 것. 의뢰인은 “이모가 아픈 것보다 제 신장을 하나 드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실제 신장 기증을 결심했던 사연을 고백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김풍은 “저렇게 천사 같은 분에게 이런 불행이 닥치다니 신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탄식했다.</p> <p contents-hash="167608197fc3aaba93d7e0f4c18e734564ae24344cfb2627e8dd7e155160a913" dmcf-pid="2ByGfNQ9WN" dmcf-ptype="general">부부 탐정단은 의뢰인의 친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탐문에 나선 상황. 과연 18년 만에 부자의 재회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이모와 조카의 눈물겨운 공조의 결과는 23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미나이만? 아니, 퍼플렉시티도…‘AI 에이전트폰’으로 진화한 ‘갤S26’ 02-22 다음 “누구 맘대로 약을 바꿔?” vs “환자중심 제도” 다시 불붙은 ‘성분명처방’ 의사-약사 갈등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