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시장 다음 승부는 3차…삼성SDI 수성·경쟁사 추격 작성일 02-2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hYpxqF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02335621e9322f160642ce74081af9e0261faff0c55bd8a0e9b7c728da17f" dmcf-pid="pllGUMB3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SS 중앙계약시장 1차, 2차, 누적 수주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etimesi/20260222170235277sgsv.jpg" data-org-width="700" dmcf-mid="355UfNQ9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etimesi/20260222170235277sg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SS 중앙계약시장 1차, 2차, 누적 수주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1a4c4d395071522fbef7abd95264dc769a56639e04b94b9f26c09adf8d383c" dmcf-pid="UaaDv7GhDS" dmcf-ptype="general">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결과가 공개되면서 배터리 업계의 시선이 제3차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1·2차 누적 성적표가 드러난 가운데 삼성SDI의 수성 전략과 SK온·LG에너지솔루션의 추격 구도가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d000e896b2445c73b79c57d48f14c46d9cb81ade529fd994e52966c5e6dec8b" dmcf-pid="uNNwTzHlrl"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지난 12일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내 제3차 시장을 추가 개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5e1d8f5c209817c440a87baa595bf6d9e7f64e195c9f83d4e35a45a29ceafe" dmcf-pid="7jjryqXSOh"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당초 6월 전후 개설 가능성을 점쳤지만, 발표 일정이 2월로 밀린 만큼 3차 역시 1~2개월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e856b92fcb86cb5f48db0413d317414b73c10551fdcd632f35671ee1dc6aaaf" dmcf-pid="zAAmWBZvOC" dmcf-ptype="general">정부는 연내 추가 시장 개설 방침만 밝힌 상태로, 일정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장 규모 역시 정책 변수에 따라 유동적인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2c96a157ba4fc672370e29e0d076881d1c3fcc22122e0c2168fd58943a55a1b" dmcf-pid="qccsYb5TwI" dmcf-ptype="general">2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는 총 565㎿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발전사업자 컨소시엄 기준으로 SK온 배터리가 적용되는 사업이 284㎿ 규모로 50.3%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SDI는 202㎿(35.7%), LG에너지솔루션은 79㎿(14.0%) 규모 사업에 각각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13f11b1841dc7a327272d142a45777fe65cca7af1e1945cabb285ae37513fc01" dmcf-pid="BkkOGK1ymO" dmcf-ptype="general">누적 기준에서는 여전히 삼성SDI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차 중앙계약시장(563㎿)에서는 삼성SDI가 약 428㎿(76%)를 확보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고, LG에너지솔루션이 약 135㎿(24%)를 차지했다. 이를 1·2차 합산 기준으로 보면 총 1128㎿ 가운데 삼성SDI가 약 630㎿로 약 56%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SK온은 284㎿로 약 25%를 차지하며 2위로 올라섰고, LG에너지솔루션은 약 214㎿(19%)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5564241b277fcaf652f0cefbab2ae9bed8cf12133aa7ccbb4e1c94b7196c6ad" dmcf-pid="bEEIH9tWws"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누적 물량 기준 절대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SK온이 2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경쟁 강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2d91a67584b9fb2f5eefc1aab57322ef07e73657bd1c1ccbb49833c84e9a476" dmcf-pid="KDDCX2FYIm"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누적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고, SK온은 2차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1·2차 시장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친 만큼 내부 분석을 거쳐 전략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69b5bb6834f1c2a5cb66bcdfebb2f99ae9d2fd7d9141723114f6439d9d67714" dmcf-pid="9wwhZV3Gw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가격 요인도 작용했겠지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준비 상황과 안전성 평가 등 복합적인 요소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특히 중앙계약시장은 화재 안전성과 공급망 평가 비중이 커 단순 가격 경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bb2564ad2bd386275a2e4592a65c06f604d27caa83289a6d9b68ca2a5ca92e" dmcf-pid="2rrl5f0HIw" dmcf-ptype="general">이어 “연내 3차 시장 개설 방침만 나온 상태라 일정과 규모는 미정이고, 업체들도 2차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을 재정비하는 단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eeb955290d54e973bfa64b0d779e845df54f0385ee1e4a218cd92cfe82bd9ce" dmcf-pid="VaaDv7GhmD"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구 맘대로 약을 바꿔?” vs “환자중심 제도” 다시 불붙은 ‘성분명처방’ 의사-약사 갈등 02-22 다음 현대오토에버, 2년새 인력 20%↑…주요 IT서비스 3사 중 증가세 유일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